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서울 지역의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공정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막막함이 커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기초공사입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단열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아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별 내역을 구체적으로 짜보려고 하는데, 특히 주말 일정을 고려한 현실적인 공사 기간 설정이 어렵네요.
예산은 7,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이 금액 안에서 단열을 포함한 전체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오전 시간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전에만 현장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의 간섭이나 마감 문제를 제대로 챙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시면서 오전 시간만 활용하셨던 분들이나, 비슷한 평수에서 단열에 집중해 공사하신 분들의 판단 기준이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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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오전 시간만 가능하시다면 작업자분들과의 소통 채널을 확실히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고받는 체계를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단톡방을 활용할 생각인데, 오전 이후의 상황을 어떻게 체크하는 게 효율적일지 고민이네요.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면 기초 공사 단계에서 시간이 꽤 소요될 수 있습니다. 양생 기간이나 건조 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셨나요?
40평대에 7,000만 원이면 단열 범위에 따라 타이트할 수도, 적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구역까지 단열을 계획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외벽 쪽 전체인지 아니면 창호 주변만 하시는지에 따라 예산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오전 감독이면 작업 시작 전 지시사항 전달은 가능하시겠네요. 다만 마감 확인은 오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 점을 유의하세요.
단열 공사 후에 도배나 바닥재 일정이 꼬이면 곤란하니, 기초 공정 이후에 충분한 여유일을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 감독 시간이 제한적이시라면 공정 간의 연결 고리가 되는 핵심 공정 날짜는 어떻게 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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