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대신 파사드 월가드로 가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괜찮을까요
아들 셋을 키우고 있어서 벽지 선택이 진짜 난제예요. 둘째는 네 살이고 막내는 이제 14개월이라 집안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엄청 굴리거든요. 처음엔 콘크리트 느낌 나는 디아망으로 생각했는데, 업체에서 파사드 월가드 W2207-1을 추천하시더라고요.
근데 견적 과정에서 소통 오류가 좀 있었어요. 42평 기준으로 처음 받은 500만 원대 견적에 방들은 디아망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다시 요청해서 가격을 맞춰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월가드를 말씀하시니까 괜히 견적 맞추려고 다른 자재를 제안하시는 건가 싶어 찝찝한 마음이 들어요.
주방 필름도 머리 아프네요. 예림 540으로 가기로 했는데 하부장을 원목색 173이나 174로 포인트를 줄지, 아니면 그냥 다 통일할지 갈등 중이에요. 바닥이 어두운 원목이고 상판은 베이지라 원목색이 끌리는데, 냉장고장을 화이트로 잡으려니 그냥 전부 화이트로 가는 게 낫겠다는 말이 계속 들려서 결정물을 못 내리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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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아이들이 많으시면 일반 벽지보다는 확실히 두께감 있는 자재가 나으실 거예요. 월가드 쪽으로 가실지 디아망으로 가실지는 샘플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샘플을 다시 요청해둔 상태예요. 내구성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요.
주방 하부장 원목색 고민하시는데, 바닥이 이미 어두운 원목이면 하부장까지 원목으로 갔을 때 생각보다 공간이 무거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냉장고장이 화이트라 섞이면 이상할까 봐요.
견적 소통 오류 났던 부분이 좀 걸리네요. 자재 변경하면서 가격을 맞춘 거라면 시공 범위나 상세 내역서를 다시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림 540 라인 괜찮죠. 하부장 원목색 173, 174 둘 다 결이 달라서 이건 꼭 실물 칩으로 대조해보셔야 해요.
저도 애들 때문에 벽지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현장에서 마감 상태 보고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업체 제안이 무조건 맞다기보다 본인 취향에 맞는지 먼저 보세요.
42평이면 롤 수도 꽤 들어가겠네요. 방산시장에서 견적 받으신 거랑 업체 제안이랑 자재 등급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셨어요?
아직 정확히 비교는 못 해봤어요. 그 부분부터 다시 체크해봐야겠네요.
냉장고장이 화이트면 주방 전체를 화이트로 가시는 게 나중에 가전 들였을 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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