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화이트 붉은 기 때문에 크리마마필로 바꿨는데 회색빛이 너무 강해요
원래는 디아망 회크화에 엑스컴포트 솔티화이트, 그리고 영림 PS170 걸레받이랑 174 도어로 조합을 짜놨거든요.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조합이라 믿고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장판 업체 가서 샘플을 보니까 솔티화이트에서 붉은 기가 꽤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크리마마필화이트로 골라놓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이건 또 너무 회색빛이 도는 것 같아서 잠이 안 와요.
제가 웜톤 쿨톤 구분하는 감각이 진짜 없어서 더 헷갈리네요. 문 색상을 PS173이나 PS190처럼 더 밝은 걸로 가야 할지, 아니면 아예 벽지를 회벽 화이트로 바꿔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크리마마필화이트는 후기도 별로 없어서 더 불안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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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솔티화이트 붉은 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다른 걸로 틀었던 기억이 나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맞아요, 매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랑 다를 텐데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크리마마필화이트면 차라리 문 색상을 밝게 가져가시는 게 덜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요. 회색빛 도는 바닥에 문까지 어두우면 답답할 것 같아요.
안 그래도 PS190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벽지까지 바꿔야 할지 고민이네요.
벽지를 회벽 화이트로 바꾸면 전체적으로 톤이 잡혀서 바닥의 회색 느낌이 중화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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