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중 가벽 신설과 조적 세면대 시공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후반 아파트를 반셀프 인테리어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철거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두 곳의 방수 작업과 목공, 타일, 필름, 도배까지 모두 직접 공정을 잡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침실 두 개를 하나로 합치면서 새로 세워야 하는 단열 석고벽 신설 작업입니다. 그리고 주방과 욕실에 조적 언더볼 세면대를 설치하고, 욕실에는 조적 파티션과 600각 졸리컷 마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실의 우물천장 평탄화와 간접등 작업, 안방 아치 게이트와 TV 반매립 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짠 계획으로는 철거 후 전기 배선과 목공을 먼저 진행하고, 그 뒤에 타일과 필름, 도배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특히 조적 작업이 들어가는 세면대와 파티션 부분이 목공 공정과 어떻게 맞물려야 할지, 혹은 타일 공정에서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을 약 한 달 반 정도로 잡고 가전 입고와 커튼 설치까지 일정을 짜보았는데, 이 흐름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가능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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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조적 세면대면 타일 팀에서 조적까지 같이 하시는 건가요?
네, 타일 공정 때 조적 파티션이랑 세면대 하부까지 같이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벽 신설하고 문 새로 만드시는 거면 목공 단계에서 정확하게 위치 잡으셔야 타일이나 도배 때 꼬이지 않습니다.
40평대 후반이면 물량이 많아서 타일 5일 잡으신 게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졸리컷 많으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졸리컷 마감이 많아서 5일로 잡긴 했는데, 혹시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할까요?
필름 후에 도배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셨네요.
화장실 2차 방수랑 고뫄스 방수까지 계획하셨다니 꼼꼼하게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누수가 제일 걱정이라 방수 단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우물천장 평탄화 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이랑 간섭 없는지 미리 체크해 보세요.
언더볼 세면대면 상판 자재는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아직 고민 중인데 타일 팀과 상의해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입주청소 후에 잔손마감 일정까지 따로 잡으신 건 정말 좋은 선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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