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주인이 깔아둔 층간소음 매트 그냥 써도 될지 고민이에요
11월에 들어갈 집을 봤는데 거실부터 방까지 집 전체에 층간소음 매트가 깔려 있더라고요. 준공 12년 된 구축인데 매트는 시공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해요. 육안으로는 꽤 깔끔해 보여서 그냥 써도 될 것 같으면서도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지금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층간소음은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전 집주인이 해둔 게 상태가 좋으니 3~5년 정도 더 쓰다가 나중에 걷어내고 공사를 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다 뜯어내고 강마루로 새로 깔지 갈림길에 서 있어요.
전부 철거하고 새로 하면 깔끔하겠지만 비용이랑 공사 기간이 부담되고, 그렇다고 남이 쓰던 매트를 계속 쓰자니 위생이나 내구성이 걱정돼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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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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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이 키우시면 매트가 진짜 편하긴 해요. 근데 2년 썼으면 틈새에 먼지 엄청 꼈을 텐데 그 부분 확인해 보셨어요
겉으로는 깨끗해 보였는데 말씀하신 대로 틈새나 모서리 쪽은 다시 꼼꼼히 확인해 봐야겠어요
매트 아래 원래 바닥 상태가 어떤지가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걷어냈을 때 마루가 썩어 있거나 변색된 경우를 종종 봤거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다 뜯고 새로 했어요. 남이 쓰던 건 아무리 깨끗해도 찝찝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역시 뜯는 게 정답일까요. 비용 생각하면 망설여지는데 마음은 이미 철거 쪽으로 기우네요
6살이면 한창 뛸 때라 매트 있는 게 훨씬 나으실 거예요. 강마루 새로 깔아도 결국 그 위에 매트 또 깔게 되더라고요
전 집주인분께 시공 업체 어디였는지 물어보시고 AS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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