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부모님 댁 욕실 포함 부분 공사, 이 공정 순서로 진행해도 될까요
친정 부모님 댁이 계속 마음에 걸려 이번에 큰맘 먹고 부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상태라 짐이 있는 채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욕실입니다. 전체 철거부터 시작해서 방수 공사, 타일 줄눈, 수전과 등 교체, 그리고 환풍기 설치까지 모두 새로 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문틀과 문을 교체하면서 기존의 몰딩을 없애는 작업과 안방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거주 중이라 도배와 장판 작업도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한 공정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욕실 공사를 먼저 하고, 28일에 문틀 교체와 몰딩 작업을 잡았습니다. 이어서 29일에 도배와 장판을 하고, 마지막으로 30일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일정입니다.
부모님께서 수시로 집에 계셔서 현장 감독은 가능할 것 같은데, 짐이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공정을 몰아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욕실 방수나 문틀 교체 후에 도배를 하는 순서가 맞는지, 거주 중 공사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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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짐이 있는 상태에서 문틀 교체랑 몰딩 제거하시면 먼지가 상상 이상으로 날립니다. 보양 작업 정말 꼼꼼히 하셔야 해요.
보양 작업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업체에 요청할 때 이 부분을 특히 강조해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욕실 철거와 방수 공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방수층 양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다음 공정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문틀 교체 시 발생하는 분진이 도배지에 묻지 않도록 목공 작업을 먼저 끝내고 도배를 진행하는 순서로 잡으신 점은 적절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욕실 공사 3일 잡으셨는데, 철거하고 방수하고 타일 붙이기까지 시간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닐까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혹시 일정을 하루 정도 더 늘리는 게 안전할까요?
몰딩 없애는 작업 하시면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꼭 확인하세요.
짐 있는 상태에서 장판 교체하시면 가구 옮기다가 바닥 긁히거나 수평 안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맞아요. 특히 붙박이장 들어오기 전에 바닥 수평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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