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쇼룸 방문 후 타일 견적과 마루 종류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자재 결정을 위해 타일과 마루 쇼룸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읽던 책에 자주 언급되는 곳들이라 성지 방문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고 왔어요. 현장 수업을 나온 대학생들도 많아서 분위기가 꽤 활기차더라고요.
우선 타일과 세라믹, 스톤 위주로 살펴봤습니다. 타일샵에서 가견적을 받아봤는데, 중국산 타일 자재비와 부자재 비용을 합쳐서 시공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다만 정확한 금액은 실측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마루는 강마루로 결정했는데, 쇼룸에서 본 오크 계열의 다양한 톤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문짝만 한 크기로 샘플이 전시되어 있어서 색감 차이를 비교해 보았는데, 어떤 톤이 실제 시공했을 때 가장 무난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필름지와 벽지 색상도 함께 매칭해서 보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원목마루를 꼭 깔아보고 싶지만, 이번 공정에서는 강마루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쇼룸에서 샘플로 확인하고 견적을 받은 단계에서 제가 추가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댓글 9
타일 견적 받으실 때 부자재 포함인지 꼭 다시 확인하세요. 간혹 별도로 청구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네, 부자재 비용까지 포함해서 안내받았다고 들었는데 실측 후에 다시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측 전 가견적과 실제 시공비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의 경우 면적뿐 아니라 로스율과 시공 난이도에 따라 비용이 변동되므로, 실측 후 상세 내역서를 요청하여 자재비와 인건비 비중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마루 샘플은 조명에 따라 색이 정말 다르게 보여요. 쇼룸 조명 말고 자연광 아래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필름지랑 벽지까지 같이 매칭해서 보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따로 보면 다 예쁜데 합쳐놓으면 톤이 튀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국산 타일이면 등급이나 마감 상태가 천차만별일 텐데, 샘플이랑 실제 들어오는 제품이 동일한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을까요?
그 부분은 제가 따로 여쭤보지 못했네요. 실측 때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원목마루의 로망은 다들 있으시죠. 강마루도 요즘은 광폭으로 나오면 느낌 비슷하니까 폭 넓은 제품으로 살펴보세요.
실측 후에 견적이 갑자기 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가견적 당시의 조건들을 메모해두셨다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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