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부분 리모델링 시 턴키와 반셀프 사이의 비용 차이 판단 기준 질문

집***보

전세로 돌렸던 준신축 아파트에 이제 직접 들어가 살려고 합니다. 집 상태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라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정은 바닥 교체, 벽지 도배, 필름 작업, 실링팬 설치, 중문 추가, 그리고 작은방에 에어컨 2대를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화장실이나 주방처럼 크게 철거하고 새로 만드는 공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턴키로 견적을 받아보니 2,000만 원 내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고민되는 점은 반셀프로 진행했을 때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까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반셀프로 했을 때 턴키와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그냥 편하게 턴키에 맡기고 싶습니다.

보통 어느 정도의 금액 차이가 나야 반셀프로 전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시나요? 예를 들어 5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면 반셀프로 가시는지, 아니면 최소 1,000만 원 이상은 차이가 나야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험하신 분들의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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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인1시간 전

철거가 없는 부분 공사라면 반셀프로 했을 때 인건비와 자재비만 들어가서 차이가 꽤 날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실링팬이나 에어컨 추가 같은 전기 작업이 섞여 있어서 초보자가 일정 잡기엔 턴키가 편하시긴 할 거예요.

집***보1시간 전

맞아요, 전기 쪽 일정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라 턴키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예***자1시간 전

저는 500만 원 차이면 무조건 반셀프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본인이 공정별로 업체 섭외하고 소통하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마***남1시간 전

금액 차이도 중요하지만, 부분 리모델링은 기존 시설물과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턴키는 책임 소재가 분명해서 마감이 맘에 안 들 때 요청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

반***자1시간 전

작성자님이 나열하신 공정들만 보면 반셀프로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턴키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낮게 나온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너무 싸면 나중에 추가금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꼼***가1시간 전

동감합니다. 상세 내역서 없이 총액으로만 2,000만 원 받은 거라면 나중에 자재 업그레이드 하면서 금액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요.

인***민1시간 전

저는 1,000만 원 이상 차이 날 때만 반셀프 추천합니다. 그 이하라면 내 시간과 정신 건강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턴키 맡기는 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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