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게이트와 시스템 에어컨 간접박스로 구성한 필라테스 센터 | 안양 평촌 상가
안양 평촌의 상가 공간을 필라테스 센터로 바꾸기 위한 목공 작업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텅 빈 상가 구조에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고, 천장 석고보드 작업과 맞춤 가구 제작을 통해 센터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상업 공간의 경우 처음 가벽을 세울 때의 위치나 문틀의 형태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곤 하죠. 어떤 곡선과 직선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단계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석고보드 천장 마감부터 아치형 게이트, 카운터와 세면대 하부장까지 이어지는 목공 공정의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복도 모습입니다. 천장의 빈 공간과 바닥의 타일 위에 놓인 전선들이 보이며, 조명 설치를 위한 기초 작업이 한창인 상태입니다. 뼈대를 잡기 전의 거친 모습이지만, 이 단계에서 전기 라인을 정확히 배치해야 나중에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벽면이 흰색으로 정돈되며 복도의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왼쪽에는 이번 현장의 포인트가 되는 아치형 문틀이 자리 잡았고, 바닥의 파란색 전선들은 조명 연결을 위해 대기 중인 모습입니다. 직선 위주의 상가 구조에 곡선 요소를 더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배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내부 공간의 구획을 나누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바닥 타일에 붙은 오렌지색 테이프는 가벽이 세워질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 가이드라인입니다. 목재 재료들을 미리 배치해 두고 도면에 맞게 치수를 확인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천장 패널 일부를 제거하고 내부 구조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벽면에는 흰색 페인트가 부분적으로 칠해져 있으며, 바닥의 오렌지색 표시선을 따라 가벽의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천장 구조물이 노출된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벽면에 보이는 흠집들은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새로운 가벽을 세우기 위해 보강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흔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공간의 용도에 맞는 구획을 설정하는 기초 공정입니다.

벽면에 보드와 목재판을 배치해 두고 본격적인 가벽 세우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장의 배관과 전등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이후 석고보드로 천장을 덮어 깔끔하게 가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닥 타일의 상태를 유지하며 벽체를 세우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정밀한 목공 작업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가벽의 모서리나 아치형 게이트의 곡선을 잡을 때는 기계 작업만큼이나 숙련된 손끝의 마감이 중요합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회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천장의 전구와 벽면의 금속 고리, 백색 전선들이 설치되어 조명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작은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작업 환경을 밝혀주는 지점입니다.

천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측에 놓인 카드보드와 긴 판재들은 가벽 마감을 위해 대기 중인 자재들입니다. 좌측의 파이프와 케이블들을 벽체 내부로 숨겨 시각적으로 정돈된 벽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회색 벽이 만나는 지점에 아치형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벽면에 붙은 흰색 종이는 시공 치수를 확인하기 위한 메모나 도면의 일부로 보입니다. 단순한 사각 문틀 대신 아치를 선택해 공간의 경계에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목재를 정밀하게 다듬는 시공 장면입니다. 아치형 게이트의 매끄러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샌딩과 정밀한 절단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이 꼼꼼해야 이후 도장 작업 시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베이지색 아치형 문틀이 설치된 복도의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과 베이지 톤의 문틀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문틀의 곡선이 공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웨인스코팅 느낌을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가미한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상가 인테리어, 특히 필라테스 센터처럼 공간 분리가 중요한 곳은 가벽의 위치와 문틀의 형태를 미리 정밀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아치형 게이트를 적용할 때는 곡률의 정도와 문틀의 두께를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을 위한 간접박스(등박스)의 높이와 위치를 전기 공정 전에 확정해야 천장 마감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텅 빈 상가에서 시작해 천장 석고보드 작업과 가벽 설치, 그리고 카운터와 세면대 하부장이라는 맞춤 가구까지 목공의 전 과정이 담긴 현장이었습니다. 아치형 게이트와 간접 조명 박스가 더해져 단순한 상가 구조에서 전문 센터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안양 평촌 상가 현장처럼 아치형 게이트와 시스템 에어컨 간접박스 시공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목공 단계에서부터 상세한 도면 확인을 먼저 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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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시스템 에어컨 간접박스 높이를 전기 공정 전에 잡아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천장 마감 어긋나면 속상할 텐데 미리 체크해야겠어요.
아치형 게이트 곡선이 진짜 부드럽게 잘 나왔네요. 저도 이번에 상가 계약해서 필라테스 샵 준비 중인데 문틀 형태 고민 많았거든요. 참고가 많이 돼요!
베이지색 아치 문틀이랑 회색 벽면 조합이 차분해 보여서 좋네요. 웨인스코팅 느낌 더해진 출입구 쪽은 어떤 식으로 마감하신 건가요?
클래식한 무드를 위해 웨인스코팅 느낌을 가미해 시공된 출입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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