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적정성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보다는 반셀프로 진행해보고 싶어 나름대로 공정 계획표를 짜보았는데, 제가 초보이다 보니 기간 설정이나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걱정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정도의 공간이며, 창호를 포함해 집 전체를 뜯어고치는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이 워낙 오래된 구축이다 보니 단열 작업과 창호 교체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와 기간을 설정해 두었으며, 예산은 4,5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내일 현장 실측을 마친 뒤에 구체적인 견적을 뽑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각 공정별 업체를 선정하려고 합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위해 하루 종일 상주할 수 있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컨트롤은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정도 예산과 계획으로 구축 아파트의 단열과 창호 문제를 해결하며 전체 수리를 마치는 것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기간 변경이 필요하거나 미흡한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특히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면 철거 후에 벽면 상태를 보고 계획을 수정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내일 실측 때 최대한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변수가 생기면 예산을 좀 더 조정해야겠죠?
이 사례에서는 실측 단계에서 기존 창호의 프레임 상태와 외벽 결로 흔적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철거 공정 직후에 단열재 보강 범위를 확정 짓고 목공 일정을 잡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창호랑 단열 다 잡으시려면 4,500만 원이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예비비를 조금 더 확보해두시는 건 어떠신가요?
상주 가능하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업체 선정하실 때 단열 시공 경험이 많은 분인지 꼭 확인하세요. 구축은 샷시만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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