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반셀프 도전인데 공정 순서 겹치게 짠 계획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집 수리를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공정을 일부 겹치게 계획해 보았는데, 제가 초보라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욕실 전체 공사와 부엌 타일, 베란다 단 높이기 및 타일, 현관 타일을 먼저 잡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기 작업과 문 교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도배와 장판 공정입니다. 네 번째로 샷시와 폴딩도어, 그리고 폴딩도어 빈틈 메우기와 방문, 몰딩, 걸레받이를 포함한 목공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부엌 싱크대와 수납장 설치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욕실 방수와 타일 교체, 샷시 22mm 로이유리 교체, 거실 폴딩도어 설치, 그리고 전체 페인트 작업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도배와 장판, 폴딩도어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24시간 언제든 가능할 정도로 시간을 비워두었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해서 짠 순서인데, 혹시 공정이 겹쳐서 문제가 생길 만한 부분이 있거나 수정해야 할 점이 보인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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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공이랑 샷시 순서가 조금 특이하시네요. 보통은 샷시 먼저 들어가고 목공이 마감하는데, 계획하신 대로 하면 괜찮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라 적어봤습니다. 인건비를 줄이려고 묶어봤는데 순서를 바꿔야 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폴딩도어 설치 후 목공 마감이 들어가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도배와 장판이 네 번째 공정인 목공보다 먼저 배치되어 있는데, 목공 작업 시 발생하는 먼지와 자재 이동으로 인해 마감재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공정 순서를 다시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장판을 세 번째에 하시고 그 뒤에 목공을 하시면, 목공 하시는 분들이 벽지 긁거나 바닥 긁을 때 정말 난감하실 거예요.
아, 마감재를 먼저 하면 안 되는군요.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전기 작업이랑 문 교체 순서는 적당해 보입니다. 다만 페인트 작업은 언제 하실 계획인가요?
전체 페인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목공 후에 페인트 치고 도배 들어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맞아요. 페인트 튀면 도배지 다 버리니까 순서 잘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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