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만 안 꺼지는 전체 소등 버튼 때문에 천장 뜯어야 할 판이에요
현관에 있는 전체 소등 버튼을 눌렀는데 거실 조명만 끝까지 살아있더라고요. 원래는 다 같이 꺼지던 기능이었는데,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거실 부분만 작동을 안 해요.
업체에서는 처음 방문 때부터 거실은 안 된다고 했다는데, 저희가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관리사무소 물어보니 입주 때부터 기본으로 되던 기능이라는데, 아마 전 집주인이 공사하면서 개인적으로 손을 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거실까지 같이 꺼지게 하려면 천장을 다 뜯고 배선 작업을 새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됐던 집이면 굳이 다 뜯지 않고 배선만 확인해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실 턴키 업체가 현관 센서등 때부터 계속 헤매고 전기 쪽으로 자잘한 문제가 많아서 더 불안해요. 지식이 없다 보니 업체 말만 믿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답답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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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체 소등 배선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천장 안 뜯고 해결한 적은 없었어요.
아예 뜯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비용이나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걱정돼요.
턴키 업체가 전기 쪽에서 계속 실수한다니 불안하시겠어요. 보통 센서등이랑 소등 스위치 엮여있어서 그쪽 배선 꼬이면 답 없더라고요.
전 집주인이 바꾼 거면 배선 구조가 표준이랑 다를 수 있겠네요. 일단 도면 확인부터 해보시는 건 어때요.
도면은 관리소에서 받았는데 실제 배선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몰라서 막막해요.
천장 뜯기 전에 스위치 박스 쪽에서 선 확인부터 해보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무조건 뜯어야 한다는 건 좀 성급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구축인데 전체 소등 기능 포기하고 그냥 스마트 스위치로 다 바꿨어요.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전기 문제는 나중에 살면서 터지면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고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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