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움시공이라는데 벽지가 합판처럼 붕 떠 있어요

도***자

도배 업체에서 띄움시공 한다고 해서 초배 말리는 시간까지 계산해 이틀 일정으로 잡았거든요. 인건비도 2인 기준으로 넉넉하게 견적 냈고요.

근데 웬걸, 하루 만에 작업이 다 끝났더라고요. 초배하고 말리는 과정 없이 바로 정지 작업을 하신 것 같은데 이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어요. 왠지 찜찜해서 문 닫고 말리고 있는데 상태가 이상해요.

벽 모서리 쪽은 딱 붙어 있는데 중앙 부분부터 벽 전체가 벽면에서 떨어져서 붕 떠 있거든요. 마치 합판 한 장이 벽에 얹혀 있는 느낌인데, 제가 생각한 띄움시공이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냥 초배 하는 것 자체를 띄움시공이라고 부르는 건지 너무 헷갈리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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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벽**정3시간 전

초배 안 말리고 바로 겉지 붙이면 나중에 기포 생기거나 들뜰 확률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다시 뜯어냈어요.

도***자3시간 전

아... 역시 말리는 시간이 필요한 거였군요. 지금이라도 업체에 물어봐야 할까요

반***무3시간 전

원래 띄움시공이 가장자리만 붙이고 가운데는 띄우는 거긴 한데, 합판처럼 느껴질 정도면 너무 과하게 뜬 것 같긴 해요.

구**출2시간 전

저희 집은 초배하고 충분히 말린 다음에 정지 들어갔거든요. 하루 만에 끝낸 건 좀 너무 서두른 느낌이긴 하네요.

도***자2시간 전

그쵸, 저도 이틀 잡았는데 하루 만에 끝내셔서 처음엔 좋아했다가 지금은 불안해요.

인***중2시간 전

모서리만 붙어 있고 중앙이 붕 떠 있다면 띄움시공의 특징이긴 한데, 정도의 차이인 것 같아요. 손으로 눌렀을 때 너무 헐거우면 문제더라고요.

집**기1시간 전

초배지가 벽에 아예 안 붙고 겉지랑만 붙어서 같이 뜬 거면 시공 미스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화**톤59분 전

저도 띄움시공 했는데 처음엔 좀 붕 뜬 느낌 나다가 마르면서 어느 정도 잡히더라고요. 근데 이건 좀 심한 편인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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