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는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30평대 후반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베란다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을 모두 손보려고 하는데, 턴키 업체와 협의하여 짠 대략적인 일정이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먼저 철거를 진행하고, 마루 철거 후 바로 목공과 시스템 에어컨, 전기 배선 작업을 묶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에 필름과 중문 설치가 이어지고, 도배와 마루 시공 순으로 마감한 뒤 입주청소를 하고 이사하는 일정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내고 싶고, 특히 거실과 주방 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냉장고장이나 우물천장 같은 목공 작업과 문틀, 싱크대 상하부 필름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공정 간 간섭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로 짧은 편이라, 이 일정대로라면 제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이 누락되지 않고 잘 흘러갈 수 있을까요? 턴키라고는 하지만 일정표를 미리 받아보니 제가 직접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여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일정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필름이랑 중문 작업 기간이 꽤 잡혀 있는데, 도배 전에 필름이 끝나는 순서는 맞습니다.
네, 필름 작업 후에 도배를 하는 게 정석이라고 들어서 그렇게 잡았는데 기간이 너무 길게 잡힌 건지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시스템 에어컨, 전기 배선이 같은 날 잡혀 있습니다. 천장 타공이나 배선 경로가 겹치는 작업이므로 현장에서 작업자 간의 소통이 중요하며, 목공 작업으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이 생기기 전에 전기 배선 확인이 먼저 이루어지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철거하고 바로 목공 들어가시나요? 바닥 상태에 따라 목공 작업 시 수평 잡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 부분 확인해 보세요.
아, 바닥 상태 확인이 중요하겠네요. 업체에 그 부분 다시 한번 체크해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도배하고 나서 바로 다음 날 마루 시공하시는 건가요? 보통은 마루를 먼저 하고 도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업체에서 추천한 순서인지 궁금합니다.
오후 2시에서 4시 방문이면 마감 퀄리티 확인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다만 전기 배선 때는 콘센트 위치를 정확히 확정하셔야 해요.
맞아요. 특히 주방 쪽 콘센트 위치는 가전 배치 따라서 달라지니 목공 들어가기 전에 꼭 확정 지으셔야 합니다.
턴키인데도 일정을 이렇게 상세하게 공유해주시는 업체라면 소통은 잘 될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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