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주택 누수 배관 교체와 벽 단열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효***어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오래된 주택인데, 30년 가까이 된 동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수리를 계획 중입니다. 보일러를 잘 안 트시는 부모님을 위해 단열이라도 제대로 해드리고 싶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가장 고민인 부분은 난방 배관입니다. 바닥을 다 깨고 엑셀 파이프로 새로 깔지, 아니면 기존 바닥 위에 엑셀을 덧깔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업체에서는 30년 전 동배관 아래에 열 보존이 잘 되는 자갈이 깔려 있어 단열재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층고가 조금 높아지더라도 1센티 정도 단열재를 넣고 싶어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단열재의 경우 이보드보다는 아이소핑크와 방수비닐, 석고보드 조합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런데 창문이 있는 2면만 할지, 장롱이 들어갈 면까지 포함해 3면을 다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석고보드 작업은 셀프로는 어려울 것 같아 목공 업자를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욕실은 7년 전 수리를 했지만 바닥 난방은 안 된 상태입니다. 바닥을 깰 경우 7년 전 시공 때 방수 처리를 했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방수 공사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만약 바닥을 안 깬다면 돔 천장만 교체할 생각입니다.

도배는 합지가 냄새가 없어 좋다고 하지만 금방 낡아 보인다고 하고, 실크로 가자니 단열재를 쓸 때는 붙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장판은 2.2T 정도로 생각 중인데 소규모 평수라 그런지 견적 비교가 쉽지 않네요.

단순히 샷시와 보일러만 바꾸려다 단열을 하니 도배와 장판까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 범위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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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바***해3시간 전

동배관 누수면 부분 수리보다는 전체 교체가 답이긴 합니다. 다만 바닥 깰 때 층고 올라가는 건 문틀 교체랑 같이 잡으셔야 해요.

효***어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바닥 공사 여부에 따라 문짝을 필름으로 리폼할지 아예 교체할지 고민 중입니다.

반*끝3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누수 원인이 되는 동배관의 노후도가 심하므로, 설비 공사를 최우선으로 진행하여 누수 여부를 먼저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단열재 두께에 따른 바닥 높이 변화를 계산하여 문틀 교체 범위를 정하고, 목공 작업 후 도배 공정을 잡으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결***요2시간 전

단열 3면 추천합니다. 장롱 놓는 벽면이 외벽이라면 거기서 곰팡이 시작되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효***어2시간 전

역시 3면을 다 하는 게 안전하겠죠?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목***워2시간 전

단열재 위에 석고보드 치는 건 일반 목수분들 부르시면 금방 끝나는 작업입니다. 다만 너무 소규모면 일당 맞추기가 어려워 기성품 가구 설치하시는 분들이나 타일 분들이 겸하시는지 확인해보세요.

효***어1시간 전

안 그래도 싱크대나 욕실 천장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실***답2시간 전

단열재 썼다고 실크지 못 붙인다는 말은 어디서 들으신 건가요? 석고보드 마감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실크지 당연히 가능합니다.

벽***해1시간 전

글쓴이님이 들으신 건 아마 석고보드 없이 단열재 위에 바로 붙이려 했을 때 이야기일 거예요.

장***게1시간 전

2.2T면 무난하긴 한데, 부모님 거주하시는 집이면 조금 더 두꺼운 걸로 가시는 게 무릎 건강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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