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베스티랑 로하스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신혼집으로 들어갈 구축 빌라 도배를 앞두고 방산시장을 몇 바퀴 돌았어요. 처음엔 당연히 LX 베스티로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로하스라는 선택지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니까 로하스가 확실히 더 두껍고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 가격도 베스티보다 아주 미세하게 저렴하다고 하는데, 이 정도 차이면 그냥 더 튼튼한 쪽으로 가는 게 맞나 싶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업체 선정도 머리 아픈데, 투명하게 일당이랑 롤 수, 단가까지 다 공개해놓은 곳이 있어서 마음이 가긴 해요. 온누리상품권 결제까지 되면 비용을 좀 더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로 기울고 있긴 한데, 자재를 로하스로 바꿨을 때 나중에 후회 안 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로하스 두께감 때문에 선택하시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저도 베스티랑 고민하다가 결국 두께 보고 결정했거든요.
역시 두께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되나요? 실크벽지라도 브랜드마다 느낌이 확 다를까 봐 걱정돼요.
온누리상품권 되는 곳이면 무조건 잡으세요. 도배 비용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체감가가 확 내려가더라고요.
저도 구축 빌라 도배할 때 비슷한 고민 했어요. 결국은 샘플북보다 실제 시공된 느낌이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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