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그랜드 165 질감이랑 찌든 때 관리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두*맘

처음엔 에디톤으로 견적 냈었는데 결국 구정마루로 방향을 틀었어요. 미취학 아이가 둘이라 바닥에 엎드려서 노는 시간이 많을 텐데, 아무래도 나무 재질이 주는 특유의 따뜻함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색상은 본오크랑 고민하다가 브라이트 오크로 마음을 굳혔는데, 문제는 모델 선택이에요. 새로 나온 폭 넓은 165 모델이 확실히 고급스럽고 예쁘긴 한데, 표면 질감이 살아있어서 그 사이에 때가 잘 낀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스팀 청소기로도 안 되고 매직블럭으로 일일이 문질러야 한다는 말이 계속 걸려요.

저희 집은 바닥을 아주 세밀하게 닦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냥 청소기 열심히 돌리는 수준이고, 이사가면 거실에만 매트를 깔 생각이라 관리 편한 게 최우선이에요. 그렇다고 옛날 스타일의 좁은 마루를 하자니 이왕 하는 거 최신 모델의 그 분위기를 포기하기가 너무 아쉽네요. 아이들이 초콜릿 뭉개고 과자 흘리는 일은 일상일 텐데, 정말 관리가 그렇게 힘들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나*집7시간 전

저도 광폭으로 갔는데 확실히 시각적인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근데 엠보가 깊은 모델은 먼지가 끼는 느낌이 있긴 해요.

두*맘6시간 전

역시 시각적인 건 광폭이 압승이죠. 엠보 깊이에 따라 관리 난이도가 많이 달라질까요

깔*이6시간 전

아이들 있으면 그냥 매끈한 게 최고예요. 틈새에 뭐 끼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거든요.

현**아3시간 전

7세 2세면 진짜 전쟁이죠. 초콜릿 뭉개지면 엠보 사이사이로 다 스며들 텐데 저는 그냥 무난한 모델 추천해요.

집**기2시간 전

매직블럭으로 닦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매일 하긴 힘들어요.

마***가2시간 전

질감이 강할수록 고급스럽긴 한데 청소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확 갈리는 지점이에요.

미***트58분 전

저도 실용주의라 그냥 밋밋한 거 골랐는데 만족해요. 눈에 띄는 때가 덜 보여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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