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없는 저렴한 업체와 정석 업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20평대 집 부분 수리를 위해 여섯 군데 정도 실측을 받았는데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파요. 화장실 올철거에 베란다 덧방, 도배랑 장판 정도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 곳은 1,000만 원 초반대인데 사무실 위치도 확실하고 블로그 후기도 많아서 믿음이 가요. 방수 공정도 아덱스 제품으로 꼼꼼하게 잡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도배가 합지라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반면 다른 곳은 900만 원대 후반으로 가격 메리트가 커요. 실크 벽지에 걸레받이 교체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이 확 기울었거든요. 사장님이 직접 방수 시공을 하신다는 점도 끌리는데, 문제는 네이버에서 사무실 확인이 안 되고 소비자 후기도 찾을 수가 없어요.
두 분 다 추가금 없다고 못 박으셨고 계약서 명시도 해주신다는데, 사무실 없는 개인 사업자분께 이 큰 공사를 맡겨도 될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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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무실 없는 게 생각보다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나중에 혹시라도 하자 보수 요청했을 때 연락 안 되면 정말 답 없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검색해보고 있어요.
욕실 방수는 진짜 중요하잖아요. 아덱스 쓰는 곳이랑 고뫄스 쓰는 곳 차이가 있을 텐데 상세 공법을 더 따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합지랑 실크는 나중에 봤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저도 가성비 때문에 합지 고민했다가 결국 실크로 갔는데 만족해요.
그쵸. 실크에 걸레받이 교체까지 해주신다는 조건이 너무 좋아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견적서에 공정별로 금액이 세분화되어 있나요? 그냥 통으로 묶여 있는 견적이면 나중에 딴소리 나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개인 사업자분들도 실력 좋으신 분들 많긴 해요. 다만 사업자 등록증이랑 신분증 대조는 꼭 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라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몇십만 원 차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확실한 곳이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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