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위에 페인트 칠했는데 이음매 단차가 계속 보여요
기존에 장판 꺾어서 마감했던 집이라 그런지 바닥이랑 닿는 벽지 쪽이 다 너덜너덜하고 곰팡이가 심하더라고요. 일단 곰팡이 제거제로 닦아내고 상태 안 좋은 벽지는 뜯어낸 다음에 퍼티 2~3차까지 올려둔 상태예요.
근데 테스트 삼아 일부분에 페인트를 칠해봤더니 도배지 겹치는 이음매 부분이 자꾸 티가 나네요. 120방으로 샌딩하고 칠해도 그냥 볼 땐 괜찮은데 음영이 지면 단차가 그대로 보여서 고민이에요.
샌딩을 더 해서 단차를 없애보려는데 합지 벽지라 보풀이 올라올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아니면 퍼티를 얇게 한 번 더 올릴까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샌딩만으로 해결될지 계속 망설여져요.
그리고 장판 시공할 때 그냥 실리콘으로만 마감할지 아니면 걸레받이나 굽도리를 돌릴지도 고민이에요. 바닥 쪽 미세 누수나 습기 문제가 있을까 봐 걱정인데 이럴 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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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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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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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음매 단차는 진짜 잡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샌딩만 했다가 보풀 올라와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아 역시 보풀이 문제겠네요. 퍼티를 얇게라도 다시 올리는 게 나을까요
습기 걱정되시면 굽도리보다는 걸레받이 올리시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실 거예요.
유튜브 보면 그냥 닦고 칠하는 경우도 많던데, 오래된 벽지면 유분기 때문에 샌딩 살짝 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320방 정도로 가볍게 밀어볼까 생각 중인데 그것도 보풀 걱정이 되네요
퍼티 2차까지 가기엔 일정이 너무 빡빡하죠. 저도 공기 맞추느라 샌딩으로 타협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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