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등 떼고 실링팬이랑 매립등 12개 넣으려는데 스위치 배선이 꼬여요
구축 아파트라 거실등이 2구짜리로 되어 있거든요. 이걸 다 걷어내고 그 자리에 실링팬을 달면서 3인치 매립등을 12개나 배치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지금 스위치 구성이 좌상단 거실등, 좌하단 거실등, 우상단 복도등, 우하단 베란다등 이렇게 네 개로 나뉘어 있어요. 여기서 거실등 1번에 매립등 12개를 몽땅 묶고 2번에 실링팬 전원을 넣으면 될지, 아니면 구역을 나눠서 아트월 쪽이랑 소파 쪽을 따로 분리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만약 실링팬 전원을 따로 따야 한다면 보통 어디서 선을 가져오는지도 궁금해요. 배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스위치 사용감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매립등 12개를 한 번에 다 켜면 생각보다 너무 밝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다 묶었다가 나중에 조도를 조절하고 싶어서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아트월이랑 소파 쪽을 2번 스위치로 나누는 게 나을까 고민 중이에요.
실링팬 전원은 보통 기존 거실등 박스에서 따오더라고요. 근데 스위치 개수가 부족하면 별도로 증설 공사를 해야 할 수도 있어서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저희 집은 실링팬이랑 조명을 완전히 분리해서 썼거든요. 조명은 분위기 잡을 때 쓰고 실링팬은 그냥 공기 순환용으로만 쓰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완전 분리하는 게 정답 같긴 한데, 구축이라 스위치 박스 하나로 해결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매립등 타공 위치와 간격이 너무 벌어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 무몰딩 우물천장과 간접조명 시공 시 조도와 위치 선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주방 상부장 라인조명 누락 후 셀프 설치 시 주의할 점과 색온도 판단 기준
- 신발장 하부 T5 조명 설치 시 전선 매립 경로와 타공 위치 판단 기준
- 거실 스위치 전선을 이용해 소파 쪽 매립등을 추가하려는데 배선 경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