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매립등 타공 위치와 간격이 너무 벌어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거실 매립등 타공을 마쳤는데 위치가 생각보다 이상해서 고민입니다.
벽에서 30cm 정도 띄우면 적당하다고 들어서 그대로 진행했고, 우물천장 안쪽과 바깥쪽 조명 디자인을 ㄱ자로 맞추고 싶어서 그렇게 타공을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확인해보니 복도 쪽 우물 바깥 조명 2개가 너무 복도 방향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이대로 설치하면 빛의 흐름이 끊겨서 보기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샷시 쪽 조명 간격을 확인해보니 대략 185cm 정도로 벌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간격이 넓으면 빛의 공백이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조명 빛이 연결되면서 V자 모양으로 겹쳐야 하는데, 이 간격으로는 V자가 너무 깊게 생기거나 아예 텅 비어 보일 것 같습니다.
참고로 샷시 쪽 타공 구멍이 3개처럼 보일 텐데, 그중 첫 번째 구멍은 스프링클러입니다.
전체적으로 타공 위치가 의도와 다르게 치우치거나 간격이 너무 넓은 상황인데, 이 상태로 조명을 넣어도 괜찮을지 아니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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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185cm 간격이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네요. 사용하시려는 조명 와트수나 각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아직 조명을 구매하기 전이라 정확한 사양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ㄱ자 맞추려다 보면 가끔 위치가 애매해질 때가 있죠. 복도 쪽으로 치우친 게 육안으로 봐도 심한 정도인가요?
네, 생각보다 복도 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서 조명이 겹치지 않을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벽에서 30cm 띄운 건 표준이라 괜찮은데, 샷시 쪽 간격이 너무 넓어서 빛 뭉침 현상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V자 형태로 빛이 퍼지는 걸 원하신다면 지금 간격으로는 공백이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맞아요. 매립등은 간격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타공 후에 후회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스프링클러 위치 때문에 간격 잡기가 더 까다로우셨겠어요.
전체적인 도면이랑 실제 타공 위치를 비교해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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