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 없이 진행하는 구옥 반셀프, 목공 단계에서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구옥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데,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로 병원에 한 달 정도 시간을 뺏기면서 일정이 많이 밀렸습니다. 이제 날씨까지 추워져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현재까지 샷시 기밀을 위해 하부에 폼 쏠 공간을 만들고 샷시 고정을 마쳤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문틀이 들어갈 공간 확보와 문틀 고정, 그리고 두꺼비집 설치와 CD관 배선 작업까지는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목공 작업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애초에 설계 도면 없이 제 생각만으로 철거부터 마감까지 계획하고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제작업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는 시간이 계속 늘어납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도면 없이 진행하니 판단 기준이 모호해서 작업 효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는 게 편했을까 하는 후회도 듭니다.
올해 남은 며칠 사이에 단열 작업과 전기 마무리까지 끝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남은 공정의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고 속도를 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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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도면 없이 가시면 현장에서 결정해야 할 게 너무 많죠. 지금이라도 간단하게 스케치라도 그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안 그래도 지금 메모장에라도 그려보려고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치수 잡는 게 쉽지 않네요.
이 사례에서는 도면의 부재로 인해 작업자와의 소통 비용이 증가하고 의사결정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재 진행 중인 목공 작업의 마감선과 전기 배선 위치를 현장에서 직접 마킹하여 시각화한 뒤, 작업자와 최종 확인을 거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날씨 추워지면 단열 진짜 중요합니다. 목공 하실 때 단열재 꼼꼼하게 채워졌는지 꼭 확인하세요.
원래 반셀프 하면 현장에서 멘붕 오는 구간이 꼭 있더라고요. 힘내세요!
맞아요. 저도 처음 할 때 도면 없어서 목수님 앞에서 계속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CD관 날리셨으면 전기 마무리는 금방 하실 텐데, 단열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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