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제거 없이 원재료를 두 배 채운 무메지 시공 | 도곡동 로젠하우스

반*끝

강남 도곡동 로젠하우스 95평 대형 평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를 며칠 앞두고 급하게 의뢰가 들어온 곳으로, 총 270m2라는 방대한 면적의 타일 줄눈을 처리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줄눈 시공 시 기존 백시멘트를 긁어내고 채울지, 아니면 처음부터 무메지로 시공할지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죠. 제조사 권장 사항에 따라 원재료를 충분히 투입하는 무메지 방식으로 진행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전선이 노출된 타일 마감 중인 벽면
전선이 노출된 타일 마감 중인 벽면사진 출처

벽면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공간입니다. 천장에는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면에는 안내 문구가 적힌 노란색 종이가 붙어 있어 공사 중인 현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기 소켓이 드러난 흙바닥 상태의 실내
전기 소켓이 드러난 흙바닥 상태의 실내사진 출처

벽장 내부가 비어 있고 전기 소켓과 전선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입니다. 바닥은 아직 흙바닥 상태로 마감 전이며, 창문 근처에 임시 조명을 설치해 작업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노란색 종이가 붙은 타일 벽면과 노출 전선
노란색 종이가 붙은 타일 벽면과 노출 전선사진 출처

타일이 부착된 벽면 하단으로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무메지 시공은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공정을 생략하는 대신, 줄눈재를 깊고 밀도 있게 채워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흰색 타일로 마감된 복도와 바닥의 보호천
흰색 타일로 마감된 복도와 바닥의 보호천사진 출처

흰색 타일로 마감된 복도 구간입니다. 바닥에 전선과 보호용 천이 놓여 있으며, 열린 문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면 옆에 놓인 소형 도구
벽면 옆에 놓인 소형 도구사진 출처

벽면 옆에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복도 벽면과 소형 기기가 보이는 모습
복도 벽면과 소형 기기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복도 벽면 쪽에 소형 기기가 놓인 모습입니다. 무메지 방식은 백시멘트 제거 후 시공하는 것보다 원재료가 거의 두 배 정도 소요되기에 자재의 밀도가 높습니다.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과 바닥 경계선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과 바닥 경계선사진 출처

벽면 상단에 전기 스위치와 소켓이 설치된 상태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 부분까지 꼼꼼하게 줄눈재를 채워 넣어야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철거 중인 복도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
철거 중인 복도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사진 출처

철거 중인 복도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나 있습니다. 청소기와 작업용 사다리가 배치되어 있으며, 천장 조명 구조물과 전선들이 노출된 거친 현장 상태입니다.

흰색 타일과 천장 마감이 진행 중인 공간
흰색 타일과 천장 마감이 진행 중인 공간사진 출처

흰색 타일이 깔린 벽면과 천장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바닥 일부에도 타일이 깔려 있으며, 이 단계에서 줄눈재를 넣고 닦아내는 반복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수평 규칙과 사다리가 놓인 복도 현장
수평 규칙과 사다리가 놓인 복도 현장사진 출처

복도 벽면에 녹색 테이프가 붙어 있고 바닥에는 흰색 테이프가 보입니다. 철제 사다리와 노란색 수평 규칙을 활용해 수평과 수직의 정밀함을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복도와 바닥의 보드
전기 소켓이 설치된 복도와 바닥의 보드사진 출처

전기 소켓이 설치된 복도 벽면 아래로 흰색 보드들이 놓여 있습니다. 시공 범위가 워낙 넓어 작업 시간이 촉박했지만, 정해진 일정 내에 마무리를 진행했습니다.

노란색 종이가 붙어 있는 흰색 벽면
노란색 종이가 붙어 있는 흰색 벽면사진 출처

흰색 벽면에 노란색 종이가 붙어 있는 실내 공간입니다. 시공 완료 후 타일 단차가 심했던 4군데의 타일을 재시공하고, 해당 부위에 다시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화장실 3곳과 거실, 주방, 복도, 현관, 다용도실까지 집안 전체의 타일 라인을 처리했습니다. 화장실 1, 2번과 거실·주방·복도·현관·다용도실에는 케라폭시 130번을, 화장실 2번 일부 우드타일에는 141번을, 화장실 3번에는 111번을 각각 적용했습니다.

전체 270m2의 넓은 면적을 마페이 케라폭시와 아덱스 EG15로 무메지 시공한 사례입니다. 600*1200 크기의 대형 타일이 적용된 환경이라면 무메지 시공의 자재 소요량과 시공 순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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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아13일 전

복도 벽면까지 전부 흰색 타일로 마감된 모습이 정말 깔끔해 보여서 부러워요.

집**중13일 전

600*1200 대형 타일이라 줄눈 고민이 많았는데 무메지 시공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참고가 됐어요.

반*끝13일 전

대형 타일일수록 시공 순서와 자재 소요량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인***무12일 전

백시멘트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채우는 방식이면 공정 시간이 좀 단축될까요?

반*끝11일 전

제거 공정은 생략되지만, 대신 줄눈재를 깊고 밀도 있게 채워 넣는 반복 작업이 핵심이라고 해요.

도**맘12일 전

화장실 3곳에 케라폭시 색상을 130번, 141번, 111번으로 다르게 적용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타***아12일 전

무메지 시공 방식은 처음 보는데 자재가 두 배나 들어간다고 하니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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