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구축 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일정과 예산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90년대 초반에 지어진 21평 구축 아파트입니다. 도면이 따로 없어서 구조만 참고해서 계획을 짜봤습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어 샷시, 폴딩도어, 주방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샷시, 페인트, 목공과 전기를 거쳐 타일, 도배, 장판 순으로 잡았습니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구성하고 사각 씽크볼과 거위목 수전을 설치할 예정이며, 거실에는 폴딩도어를 넣어 개방감을 주려고 합니다. 전기는 3인치 매입등과 인덕션 단독 배선 작업을 포함했고, 스위치와 콘센트는 직접 교체할 계획입니다.
공사 기간은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약 한 달 정도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발품을 많이 팔아서 2000만원에서 2500만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는데, 과연 이 금액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현장 감독은 철거, 샷시, 목공 때는 상주할 예정이지만 다른 공정 때는 점심시간이나 오후 5시쯤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일정과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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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예산 잡으신 게 조금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샷시에 폴딩도어까지 들어가면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자재비 상승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최대한 발품 팔아서 견적 낮춰보려고 노력 중인데 걱정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폴딩도어 설치 후 목공 공정이 이어지므로, 창호 수평과 개구부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뒤 목공 작업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90년대 구축은 벽체 수직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목공 단계에서 보정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감독을 매일 못 하시는 공정이 꽤 많으시네요. 타일이나 도배 마감 때 체크 못 하면 나중에 수정하기 힘들 텐데 괜찮으실까요?
최대한 짬을 내보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마감 때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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