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벽이 콘크리트가 아니라 플라스틱 판넬인 상황
매매하고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다용도실 곰팡이 얘기가 계속 들려서 걱정이에요. 1층에 북향이라 해가 전혀 안 들어오는 구조라 그런 것 같더라고요.
단열 작업을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실측하러 갔는데 벽 상태가 생각했던 거랑 완전히 달랐어요. 콘크리트 벽이 아니라 누르면 쑥 들어가는 플라스틱 판넬로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사는 집에서도 결로랑 곰팡이 때문에 너무 고생했고 가족들이 다 비염이 심해서 이번 집만큼은 정말 완벽하게 잡고 싶거든요. 판넬을 아예 다 뜯어내고 단열을 새로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판넬 위에 덧방 식으로 작업을 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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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판넬 벽이면 내부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겉에만 덮여 있는 건지 아니면 구조 자체가 판넬인지에 따라 단열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일단 뜯어내야 하나 고민 중인데 비용이나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망설여지네요.
저희 집도 북향 다용도실인데 진짜 곰팡이랑 전쟁이었어요. 웬만한 단열재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판넬 위에 그냥 작업하면 나중에 판넬 안쪽에서 곰팡이가 더 심하게 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부분적으로라도 뜯어서 안쪽 벽 상태부터 확인해볼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깨끗하게 가렸다가 나중에 더 큰일 날까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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