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광색 조명으로 가면 너무 튈까 봐 걱정이에요
디자인 미팅을 앞두고 피피티로 컨셉이랑 공간별 느낌은 다 정리해서 보냈거든요. 업체에서 이걸로 3D 도면을 그려주신다는데, 미팅 때 콘센트 위치나 조명 자리까지 미리 다 정해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조명 색깔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다들 주백색을 많이 쓰시는 것 같지만, 저는 주황빛 도는 게 정말 싫더라고요. 불을 켰을 때 무조건 환해야 하는 주의라 전체를 주광색으로 밀고, 간접등만 전구색이나 주백색으로 섞을까 생각 중이에요.
호텔 화장실처럼 은은해서 얼굴이 잘 안 보이는 조명은 딱 질색이거든요. 주광색으로 가면 다운라이트 개수를 좀 줄여도 충분히 밝을 것 같은데, 실제로 전체 주광색으로 가신 분들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주황색 느낌 싫어서 주광색으로 갔는데 확실히 깨끗해 보이긴 해요. 다만 눈이 좀 피로할 때가 있더라고요.
피로감이 어느 정도일까요? 그래도 어두운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되네요.
콘센트 위치는 미리 생각 안 해가면 현장에서 당황하시더라고요. 가구 배치도면 그려보시고 챙겨가시는 게 편해요.
저도 얼굴 잘 보여야 해서 욕실은 무조건 주광색으로 했어요. 화장할 때 주백색은 너무 붉게 보여서 안 되겠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딱 그 생각이었어요. 화장실만큼은 타협 못 하겠더라고요.
주광색에 다운라이트 개수 줄이시면 그림자 지는 곳이 생길 수 있어요. 조도 계산을 잘 해보셔야 해요.
저는 주백색 썼는데 생각보다 노랗지 않고 고급스러웠어요. 주광색은 너무 병원 같은 느낌 날까 봐 걱정돼서 포기했거든요.
피피티로 정리해서 전달하신 거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는 그냥 말로 했다가 도면 보고 다시 다 엎었거든요.
간접등만 전구색으로 하시면 분위기 잡을 때는 그것만 켜면 되니까 주광색 메인등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디자인 중심의 2인치 매입등과 간접조명 계획, 조도 부족할지 걱정됩니다
- 구축 아파트 전화선 자리에 UTP 랜선 설치와 인터넷 개통 순서 문의
- 거실 매립등 타공 위치와 간격이 너무 벌어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 무몰딩 우물천장과 간접조명 시공 시 조도와 위치 선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주방 상부장 라인조명 누락 후 셀프 설치 시 주의할 점과 색온도 판단 기준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