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87456-7이랑 필름 조합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어요
10월 중순 입주라 이제 도배 계약을 해야 하는데, 샘플 사진만으로는 도저히 감이 안 와서 미치겠어요. 전용 22평에 남향이라 해는 잘 들어오는 편이고 집 상태도 괜찮아서 도배랑 싱크대 필름 정도만 손보고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지금 생각 중인 게 벽지 87456-7에 영림 PS156 필름 조합인데, 이게 저희 집 분위기랑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 조합 써보신 분 계신지,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 만한 벽지가 있을지 궁금해요.
실링팬 설치할지도 고민인데, 만약 안 하고 기존 중앙등 그대로 쓰게 되면 다운라이트를 아트월 쪽에만 할지 아니면 반대편 벽까지 다 할지 결정이 안 서더라고요. 거실 창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서 커튼을 달지 블라인드를 할지도 계속 갈등 중이에요.
혼자 살 집이라 기본만 하자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정보가 너무 방대하니까 기본조차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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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그 벽지 톤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밝게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필름이랑 조합하면 깔끔한 느낌 날 것 같아요.
밝게 나오는 편인가요? 너무 튀지 않을지 걱정돼서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실링팬 하실 거면 전기 공사 미리 챙기셔야 해요. 중앙등 없애고 다운라이트만 가시면 분위기는 훨씬 살더라고요.
남향이면 빛이 많이 들어오니까 블라인드보다는 커튼이 빛 조절하기에 더 편하셨을 거예요. 저도 비슷한 크기 창에 커튼 했거든요.
창이 좁은 편이라 블라인드가 더 넓어 보일까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커튼 쪽으로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혼자 사시는 집이면 너무 욕심내기보다 기본 톤만 잘 맞춰도 충분해요. 저도 처음엔 정보 너무 많아서 멘붕 왔었는데 결국 단순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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