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자재 스펙과 마감 퀄리티가 기대 이하일 때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기***관

얼마 전 타지역에 있는 부모님 댁 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당시 제가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아버님께서 평소 아시는 분께 믿고 맡기겠다고 하셔서 큰 의심 없이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고 보니 34평형이라는 규모에 비해 비용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특히 비용 대비 들어간 자재의 수준이나 샷시 스펙을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낮은 등급의 제품들이 사용되었더라고요.

더이상의 문제는 마감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마감이 허술한 부분들이 눈에 띄는데, 비용은 비싸게 지불한 상황이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아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제 집 리모델링을 준비하려고 하니, 이번 경험처럼 비용만 높고 퀄리티는 떨어지는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공부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 사진도 찍으며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턴키로 진행하실 때, 계약서상의 자재 스펙이 실제 시공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마감 퀄리티가 떨어질 때 어느 정도까지가 일반적인 수준이고, 어디서부터가 명백한 하자라고 판단해야 하는지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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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꼼***크1시간 전

자재 스펙은 시공 전에 샘플북으로 확정하시고, 시공 후에는 제품에 붙어 있는 라벨이나 모델명을 일일이 사진 찍어두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기***관1시간 전

아, 라벨 확인을 했어야 했군요. 이번에 제 집 할 때는 꼭 그렇게 기록해둬야겠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서에 명시된 자재의 브랜드와 세부 모델명이 실제 현장에 설치된 제품과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감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되는 틈새나 단차의 크기를 측정하여 시공 표준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눈***번52분 전

아는 사람한테 맡기는 게 제일 위험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겪어서 이번엔 무조건 업체 여러 곳 비교하고 있어요.

기***관22분 전

맞아요. 믿음만으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공부 많이 하려고요.

집***아37분 전

마감 퀄리티는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직접 가서 빛을 비춰보거나 손으로 만져보며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기26분 전

동감합니다. 특히 실리콘 마감이나 도배지 들뜸 같은 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정확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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