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 아파트 천장 평탄화 후 매립등 개수와 조명 배치 고민입니다
이번에 26평 아파트 첫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장 우물천장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평탄화 작업을 계획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집안 분위기가 너무 어두운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천장에 매립등이 너무 촘촘하게 많이 박혀 있는 모습은 또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천장 철거 이후에 목공과 전기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지금 단계에서는 조명 위치나 개수를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천장이 깔끔해 보일 수 있는 적절한 조명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평수에서 평탄화 작업을 하신 분들은 매립등을 어느 정도 간격으로 배치하셨는지, 혹은 밝기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대안을 사용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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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20평대 평탄화 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천장에 구멍 뚫린 것처럼 보여서 후회하시더라고요. 메인등 대신 3인치 다운라이트를 적절히 분산 배치해 보세요.
3인치 다운라이트가 요즘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개수를 줄이는 대신 밝은 와트수를 선택하는 게 나을까요?
아이들이 있다면 활동 영역에는 밝은 조명이 필수죠. 거실 중앙은 비우고 가장자리를 따라 배치하는 간접등 형태도 고려해 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거실과 방의 실제 사용 용도에 따른 조도 계획을 세우신 후, 매립등의 간격과 와트수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탄화 후에는 조명 위치 변경이 어렵기에 목공 작업 전 전기 배선 도면을 확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우물천장 없애고 평탄화 하면서 매립등 개수를 줄이는 대신, 간접 조명 라인을 추가해서 은은함과 밝기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너무 밝은 게 싫으시면 조광기(디머) 설치를 추천드려요.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들 잘 때 유용합니다.
평수 대비 조명 개수보다는 가구 배치에 맞춰서 스위치를 분리하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구역별로 켜고 끌 수 있게 계획하세요.
도면상으로 매립등 위치를 찍어보셨나요? 생각보다 촘촘하게 배치하면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인데, 26평이면 거실에 6개에서 8개 정도가 적당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 시공하신 분들 의견 궁금하네요.
집집마다 가구 배치가 달라서 어렵지만, 보통 1미터 간격 정도로 잡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전기 팀이랑 충분히 상의하세요. 평탄화 후에 위치 바꾸려면 목공 다시 해야 해서 비용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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