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아니면 입주청소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
부동산 사장님이 3일이면 충분하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도배 일정을 잡으니 실크라 최소 1.5일에서 2일은 잡아야 한다더라고요. 퇴거하고 이사 들어가는 사이 시간이 딱 2.5일뿐이라 지금 멘탈이 좀 흔들려요.
우물천장을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 따로 시공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미룰까 고민 중이에요. 근데 실링팬이랑 간접조명까지 계획한 거라, 우물천장 빼면 생각했던 그 느낌이 안 나올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쓰이거든요.
아니면 정밀 입주청소를 포기하고 꼭 필요한 곳만 집중적으로 하는 일반 청소 수준으로 낮출까 생각 중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일지 모르겠어요. 어떤 걸 먼저 챙겨야 나중에 덜 후회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물천장 나중에 하면 보양 작업 다시 해야 해서 먼지 엄청 날 거예요. 웬만하면 지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 보양을 다시 해야 하는군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입주청소 퀄리티 낮추면 나중에 짐 들어오고 나서 닦아내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청소 제대로 하고 다른 걸 미뤘어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어차피 천장 보강이나 목공 작업이 들어가야 할 텐데, 우물천장이랑 같이 묶어서 하는 게 효율적이긴 해요.
맞아요. 실링팬 때문에라도 목공을 지금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더 갈등 중이에요.
도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네요. 혹시 도배 범위를 조금 줄여서 시간을 확보할 수는 없을까요.
저도 예전에 일정 꼬여서 청소 대충 했다가 이사 후에 계속 닦아냈던 기억이 있어요. 정밀 청소는 웬만하면 챙기세요.
우물천장 시공 후에 도배를 해야 마감이 깔끔해요. 순서가 꼬이면 나중에 틈새 보일 수도 있거든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유럽풍 욕실 구현하고 싶은데 벽 매립 수전과 슬라이딩 도어 설치 가능할까요
- 10년 된 39평 반셀프 공정 순서와 2,800만 원 예산 범위 검토 부탁드립니다
- 천연석 느낌의 거친 질감 타일 시공 후 물먹음 현상과 관리 방법 문의드립니다
- 아이보리 타일 욕실에 어울리는 거울과 수납장 컬러 조합 추천 부탁드려요
- 우물천장 무몰딩과 조명, 냉장고장 리폼 위주의 부분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