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된 구축 24평 반셀프 공정 계획인데 단열과 샷시 일정 괜찮을까요
35년 된 구축 아파트 24평형에 입주하게 되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 2개에 비확장 구조인 집인데, 연식이 있다 보니 무엇보다 단열과 샷시 교체를 최우선으로 잡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재 구상한 내역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안방 외벽과 발코니 외벽 단열, 결로 페인트 시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전체 교체 예정이며, 목공으로는 문틀과 천장 라인 보수, 간접등 박스, 주방 상부장과 신발장 작업을 잡았습니다. 전기 설비는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매입등 시공을 계획 중입니다.
타일은 욕실 바닥과 벽을 모두 교체하고 현관, 발코니, 주방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이후 도배와 필름, 강마루 시공과 걸레받이 교체 순으로 잡았고, 마지막에 붙박이장, 냉장고장, 중문 설치와 도어락, 보일러 조절기 교체, 줄눈 시공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전체 공정 기간은 1월 6일부터 25일까지로 잡았습니다. 6, 7일 철거 후 8일에 단열 기초를 하고 9, 10일에 샷시를 넣은 뒤 11일에 단열 마감과 전기를 잡는 순서입니다. 이후 목공, 타일, 도배, 마루, 전기 마감, 청소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예산은 3000만 원으로 잡았는데, 평일에는 오후 7시 이후에만 현장 확인이 가능하고 주말에만 상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단열과 샷시 공정이 꼬이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질지, 특히 단열 마감 시점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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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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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11일에 단열 마감과 전기를 같이 잡으셨는데, 작업 인원이 겹치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혹시 전기를 하루 뒤로 미루는 게 나을까요?
구축 24평에 3000만 원이면 샷시랑 단열 비중이 높아서 다른 공정에서 예산 조절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후 단열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샷시와 단열재 사이의 틈새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기밀성이 결정되므로, 샷시 시공자와 단열 시공자 간의 작업 범위 협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평일 저녁에만 가실 수 있다면 작업자분들이 마감 처리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기 어려우실 텐데, 사진 보고 소통하시는 방법 추천드려요.
네, 그래서 단톡방을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사진 공유받기로 했습니다.
목공 작업 때 천장 라인 보수하시면서 단열재 상태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뜯어봤을 때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으면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타일 공정 4일 잡으신 건 넉넉해서 다행이네요. 양생 시간 충분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도배랑 필름을 같이 묶으셨는데, 보통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게 깔끔합니다. 순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아, 제가 대댓글 달려고 했는데 실수했네요. 필름 후 도배 순서가 정석입니다.
걸레받이 교체하시니까 마루 시공 전에 바닥 수평 확인 꼭 하세요. 구축은 바닥이 쳐진 곳이 많더라고요.
마지막 날에 청소랑 줄눈 같이 하시는 건가요? 줄눈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해야 하니 시간 배분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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