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이랑 온도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구***무

50년 넘은 블록조 구옥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인데 자재 선택부터 막히네요. 커뮤니티나 AI한테 물어보면 다들 아이소핑크 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수님께 슬쩍 말씀드렸는데 아예 듣지도 않으셔서 당황했어요.

근데 웃긴 게 새로 만난 건축업체 담당자님이랑 목수님이 이구동성으로 온도리를 말씀하시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온도리가 내부 단열재로 쓰는 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현장 전문가분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헷갈려요.

반셀프로 80% 정도 마음을 굳혔지만, 자재를 직접 사다 드려야 하는 상황이라 시작 전에 의견을 맞춰놓고 싶거든요. 비싼 거 사드린다고 해도 목수님이 거부하시면 곤란하니까요. 아이소핑크 말고 보드 종류도 있다는데, 구옥에 진짜 뭐가 제일 나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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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녀8시간 전

구옥 블록조면 진짜 춥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집 했는데 아이소핑크 꼼꼼하게 채우고 폼 쏘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어요.

구***무7시간 전

맞아요, 폼 작업까지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목수님이 온도리 얘기하셔서 계속 고민돼요.

목**보6시간 전

현장 분들은 시공 편한 걸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온도리보다는 그래도 정석대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집***람3시간 전

블록조는 벽면이 고르지 않아서 자재 고르기 더 까다로우실 거예요. 보드류는 시공 속도는 빠른데 기밀성은 아이소핑크가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구***무2시간 전

기밀성 얘기 들으니까 더 고민되네요. 보드 종류는 어떤 게 괜찮을까요

반**러57분 전

자재를 직접 구매하시는 거면 목수님 설득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의견 안 맞으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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