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이랑 온도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50년 넘은 블록조 구옥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인데 자재 선택부터 막히네요. 커뮤니티나 AI한테 물어보면 다들 아이소핑크 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수님께 슬쩍 말씀드렸는데 아예 듣지도 않으셔서 당황했어요.
근데 웃긴 게 새로 만난 건축업체 담당자님이랑 목수님이 이구동성으로 온도리를 말씀하시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온도리가 내부 단열재로 쓰는 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현장 전문가분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헷갈려요.
반셀프로 80% 정도 마음을 굳혔지만, 자재를 직접 사다 드려야 하는 상황이라 시작 전에 의견을 맞춰놓고 싶거든요. 비싼 거 사드린다고 해도 목수님이 거부하시면 곤란하니까요. 아이소핑크 말고 보드 종류도 있다는데, 구옥에 진짜 뭐가 제일 나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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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옥 블록조면 진짜 춥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집 했는데 아이소핑크 꼼꼼하게 채우고 폼 쏘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어요.
맞아요, 폼 작업까지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목수님이 온도리 얘기하셔서 계속 고민돼요.
현장 분들은 시공 편한 걸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온도리보다는 그래도 정석대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블록조는 벽면이 고르지 않아서 자재 고르기 더 까다로우실 거예요. 보드류는 시공 속도는 빠른데 기밀성은 아이소핑크가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기밀성 얘기 들으니까 더 고민되네요. 보드 종류는 어떤 게 괜찮을까요
자재를 직접 구매하시는 거면 목수님 설득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의견 안 맞으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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