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모서리 겹침이랑 콘센트 수평 어디까지 요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이번에 올 리모델링 끝냈는데 마감 상태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받아 해서 제가 같이 살펴보고 있어요. 필름 마감부터 보는데 모서리 부분이 다 겹쳐 있고 뭉쳐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원래 마감이 이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아니면 그냥 대충 넘기려는 건지 헷갈려요.
더 신경 쓰이는 건 콘센트 위치예요. 하나하나 뜯어보니 평행이 하나도 안 맞아서 눈에 계속 밟히거든요. 여기에 베란다 탄성코트 칠한 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게 보여서 이것도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제일 심각한 건 세탁실 단자함을 탄성코트로 그냥 덮어버렸더라고요. 이건 무조건 다시 열어야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욕조 옆 니치 선반 조명 마감도 수전이랑 너무 가까워서 안전 문제가 걱정되는데, 이 정도면 다 재시공 요청해도 되는 수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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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단자함 막아버린 건 진짜 너무했네요. 나중에 인터넷 연결할 때 다 뜯어내야 할 텐데 이건 무조건 다시 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그쵸. 친구도 그거 보고 제일 황당해하더라고요. 당장 요청하려고요.
필름 모서리 겹치는 건 저도 겪어봤는데, 숙련도 차이더라고요. 업체 말대로 어쩔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콘센트 수평 안 맞는 거 은근히 거슬리죠. 저는 그때 수평계 가져가서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다시 잡아달라고 했거든요.
수평계까지 써야 하는군요. 친구가 그냥 대충 맞겠지 하고 넘겼다가 지금 계속 후회 중이에요.
니치 선반 조명이 수전 근처면 누전 위험 있을 것 같아요. 전기 기사님 불러서 안전 점검부터 다시 받는 게 나을 듯해요.
탄성코트 구멍은 땜빵으로 어느 정도 가려지긴 하던데, 전체적으로 상태가 안 좋으면 다시 칠하는 게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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