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마감재로 강마루나 원목마루 같은 우드 느낌을 낸 실제 시공 사례가 있을까요
이번에 집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천장 부분을 일반적인 도배나 도장 대신 우드 톤으로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마루나 원목마루 같은 자재를 천장에 시공해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이미지나 사진 자료는 꽤 많이 나옵니다. 특히 해외 사례를 영어로 검색하면 천장을 나무로 마감한 집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한국 주거 환경에서 실제로 이렇게 시공한 사례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입니다.
국내 아파트는 구조상 천장고가 낮다 보니 실제 시공 사례가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연출 사진 말고, 한국에서 실제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원하는 느낌으로 구현하신 집주인분의 생생한 후기나, 시공 과정과 결과물을 깊게 다룬 리뷰 영상 같은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 거주하시는 집 천장을 우드로 마감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거주하시면서 느끼시는 점이나 참고할 만한 포스팅, 유튜브 영상 등을 알고 계신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접 경험하신 당사자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결정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한국 아파트는 층고 때문에 압박감이 심할 것 같아 포기했어요. 혹시 층고 높이신 집인가요?
일반적인 아파트 층고라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서 실제 사례를 통해 느낌을 확인하고 싶어요.
해외 사례는 층고가 워낙 높아서 가능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국내에서는 마루보다는 루바나 템바보드 쪽으로 타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루 자재 특유의 느낌을 원해서 찾고 있는데, 루바 쪽 사례도 같이 살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천장 마감재로 마루 자재를 선택하실 경우, 자재의 무게로 인한 처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 작업 등 기초 목공 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루의 접착 방식이 천장 시공에 적합한지 시공자와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드 천장 예쁘긴 한데 나중에 유지보수나 청소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천장은 먼지가 잘 쌓여서 관리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부분도 걱정이라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관리 후기가 궁금합니다.
유튜브에 인테리어 채널들 보면 가끔 부분적으로 우드 천장 적용한 곳 있던데, 전체보다는 거실 일부나 침실 헤드 쪽만 포인트로 하시는 건 어떠세요?
맞아요. 전체를 다 하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포인트 시공이 훨씬 안전한 선택일 수 있죠.
한국 아파트 구조에서 마루를 천장에 붙이려면 목공 비용이 꽤 추가될 텐데, 그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을지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베란다 조립식 데크 타일 설치 전 샌딩과 바니쉬 작업이 꼭 필요할까요
- 구축 아파트 마루 시공 후 바닥 상태와 친환경 접착제 사용에 대한 궁금증
- 포세린 타일 대신 강마루 타일로 바꾸려는데 브랜드별 차이와 만족도 궁금합니다
- 강화마루에서 장판으로 교체 후 난방 효율 변화와 시공 경험 공유합니다
- 바닥재 대리석, 타일, 강마루타일 사이에서 고민인데 결정 기준이 뭘까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