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복도식 아파트 반셀프 계획인데 UBR 욕실과 단열 범위 적절할까요
30년 넘은 34평 복도식 아파트를 매수해서 반셀프로 리모델링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걱정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가장 고민인 건 욕실입니다. 현재 UBR(Unit Bath) 구조인데, 이걸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UBR 욕실 경험 있으신 분들은 철거 시 주의할 점이나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복도식 아파트 특성상 현관 쪽 외풍이 심할 것 같아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거실과 방 쪽 단열재 보강 범위나 폴딩도어 설치 시 결로 방지를 위해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산은 약 2,8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제가 생각한 공사 내역들이 이 금액 안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제가 하루 종일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할 예정이라 꼼꼼하게 챙겨보려고 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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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UBR은 철거해보면 바닥 상태가 제각각이라 변수가 많습니다. 철거 후에 바닥 수평이나 배관 상태 꼭 확인하세요.
네, 그래서 철거 직후에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복도식은 현관문 단열이 핵심입니다. 폴딩도어 설치하시려는 곳이 베란다 쪽인가요, 아니면 현관 쪽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UBR 철거 후 기존 바닥면의 습기 상태와 배관 위치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단열재의 두께와 기밀 시공 여부를 확인하여 결로 가능성을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34평 올수리에 2,800만 원이면 예산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입니다. 단열이랑 UBR 철거 들어가면 비용이 훅 올라갈 텐데 세부 내역 다시 점검해보세요.
상주 감독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초보시면 작업자분들께 구체적으로 요구할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단열 신경 쓰신다면 샷시 상태는 확인하셨나요? 샷시가 안 좋으면 내부 단열 아무리 잘해도 효과 떨어집니다.
아, 제가 질문을 놓쳤네요.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예산 변동이 클 것 같습니다.
폴딩도어는 예쁘긴 한데 단열 성능은 일반 창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설치 위치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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