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틀 뜯다가 타일 깨지면 어떡하죠
2000년대 지어진 구축으로 이사 가는데 문짝이랑 문틀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턴키 업체에서는 문틀 제거하다가 타일이 깨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깨져도 시공은 해주겠는데, 그 이후에 부분 수리를 하든 그냥 깨진 채로 쓰든 그건 제 감당 몫이라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요.
반면에 문 전문 업체에 견적을 받아보니 방들은 다 교체하되 화장실만 문짝만 바꾸고 틀은 필름 작업을 권하시더라고요. 필름도 교체한 것만큼 오래 쓸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맞나 싶어요.
조금이라도 예산을 아껴보고 싶어서 개별 발주를 알아보고 있는데, 타일 깨지는 리스크를 안고 뜯어낼지 아니면 그냥 필름으로 타협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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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 갈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필름으로 갔거든요. 생각보다 티 안 나고 깔끔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필름으로 해도 나중에 들뜨거나 하는 문제는 없으셨나요
타일 깨지는 게 진짜 무섭긴 하죠. 특히 화장실 타일은 색 맞추기도 힘들어서 부분 시공하면 티 많이 나더라고요.
문틀 전문 업체 말이 일리가 있는 게, 화장실은 습기가 많아서 억지로 뜯다가 일이 커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웬만하면 보존하는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 깨져도 시공은 해주겠다고 한 부분이 좀 걸리네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보여요.
필름 작업하실 때 방수 처리 꼼꼼히 해달라고 하세요. 화장실 문틀은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라면 그냥 문짝만 바꾸고 필름 씌울 것 같아요. 타일 깨져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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