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마친 욕실 천장 전기 마감 상태, 이대로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 욕실 천장 쪽 전기 마감 상태를 보고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샤워실 쪽 천장에 설치한 T5 간접등을 보니 커넥터 없이 절연테이프로만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천장 윗부분이 그냥 뚫려 있어서 별도의 마감 처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천장 위쪽을 확인해보니 배선들이 CD관 없이 그냥 놓여 있고, 다른 연결 부위들도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전부 절연테이프로만 결선되어 있더라고요. 환풍기 전원 커넥터 역시 어디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그냥 천장 속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접지선인데, 연결되지 않은 채 그냥 절단된 상태로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공사 중간에 몇 군데 커넥터 없이 선을 연장하며 결선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불안했지만, 전문가가 하는 것이니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욕실 천장 내부를 확인하니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원래 욕실 공사를 할 때 천장 쪽 전기 마감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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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CD관 없이 선이 그냥 놓여 있다는 게 좀 걸리네요.
네, 관 없이 그냥 전선들이 흩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접지선 절단된 건 좀 심한 것 같은데요. 욕실은 습기가 많아서 더 신경 써야 할 텐데 말이죠.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그냥 둬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결선 부위의 절연 상태와 접지선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욕실 천장 내부는 전선 피복 손상이나 결로로 인한 누전 위험이 있으므로, CD관 사용 여부와 커넥터 체결 상태를 순차적으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절연테이프만 쓴 건 옛날 방식 아닌가요? 요즘은 다 와고 커넥터 쓰던데.
맞아요. 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끈적거리고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풍기 커넥터가 고정 안 되고 그냥 놓여 있다는 게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천장 점검구로 봤을 때, 고정 장치 없이 그냥 전선 뭉치와 함께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턴키인데 마감이 너무 성의 없네요. 업체에 정식으로 문의해보셨나요?
T5 조명은 전압이 낮아서 괜찮을 수도 있지만, 메인 배선이 CD관 없이 노출된 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래 욕실 천장 마감이 다 이런지 궁금하시다면, 다른 집 사례랑 비교해봐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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