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전체 공정 계획과 예산, 현장 감독 가능 시간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경기도 수원에 있는 25평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제가 짠 공정 계획과 예산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공사 내역은 철거, 샷시, 목공, 도배, 장판, 화장실, 부엌 등 모든 기본 공정을 다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본이 되는 샷시와 단열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잡아본 공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12 철거 8/13 샷시 8/14 전기 8/18, 19 목공 8/20 화장실 8/21 도배 8/24 부엌 8/25 장판 8/26 입주청소
전체 예산은 35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현장 감독 시간입니다. 총 10일의 기간 중 4일은 연차를 낼 수 있고, 나머지 날에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혹은 오후 6시 이후에만 방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시간을 낼 수 있다면 현장 관리가 가능할지, 아니면 일정에 무리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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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특히 도배 다음 날 바로 부엌이나 장판이 들어오는데, 양생 시간이나 현장 정리 시간을 고려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가상으로 짜본 거라 실제 조율 과정에서 날짜가 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를 더 둬야 할까요?
샷시와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는데, 예산 3500만 원에 전체 공정이 다 포함된 거라면 금액이 너무 빠듯하지 않을까요?
연차 없는 날 오전 1시간, 오후 늦게 방문하시는 걸로 잡으셨는데, 보통 이슈는 작업 중간에 터집니다. 현장 소장님 없이 직접 하시는 거면 소통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커 보여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연차를 낸 날에 주요 공정을 배치했는데도 부족할까요?
전기 공정이 샷시 바로 다음인데, 목공 전에 전선 빼두는 작업은 충분히 잡으신 것 같네요.
평수 대비 공정 종류가 많아서 예산 배분을 정말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샷시 비중이 높으면 다른 곳에서 줄여야 하니까요.
저도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했었는데, 주말에 공사 안 하는 것 감안하면 날짜 계산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주말 제외하고 평일 위주로 잡으신 건 좋은데, 업체 간 일정 겹침이나 밀림 현상은 꼭 대비하셔야 합니다.
입주청소 전날에 장판이 들어오는데, 장판 시공 후 충분히 환기하고 청소하시는 일정인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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