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도배 견적 비교 중인데 인건비 품수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려

30년 넘은 32평 아파트 반셀프 진행 중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확장되지 않았고 작은방 하나만 확장된 상태이며, 기존 바닥은 장판이었어요. 이번에 디아망 제품으로 올띄움 시공을 계획하고 방산시장에서 세 곳의 견적을 받아왔습니다.

첫 번째 업체는 종이 18롤에 인건비 7품을 잡았고, 부자재비는 27만 원입니다. 퍼티 작업을 추가하면 1.2품이 더 늘어난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계약금을 따로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처음부터 품을 적게 잡으시는 것 같아서, 집이 오래되었으니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업체는 종이 17롤에 인건비 5품, 퍼티 등 추가 2품과 선택사항 1품을 제안하셨고 부자재비는 30만 원입니다.

세 번째 업체는 종이 18롤에 부자재비 36만 원, 인건비 8품을 책정하셨습니다. 남는 종이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민인 점은 제가 정말 마음에 드는 기사님이 계신데, 이미 일정이 거의 마감된 상태입니다. 작업 시간이 3일 정도 필요한데, 이틀치 비용을 뺄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완성도와 측면 마감 문제로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원칙이 있다는 생각에 더 믿음이 가는데, 이분과 진행하려면 이사 날짜를 늦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작업 잘못되어 스트레스받는 분들 사례를 보니, 차라리 일정을 늦추더라도 마음에 드는 분께 맡기는 게 맞나 싶습니다. 샷시와 문 교체 같은 다른 공정 일정까지 꼬이게 될 것 같은데, 이 정도의 일정 조정과 비용 차이를 감수하고 원칙 있는 기사님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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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품***답3시간 전

구축 30년 넘었으면 벽면 상태가 엉망일 확률이 높습니다. 품수를 너무 적게 잡은 곳은 나중에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나 마감이 아쉬울 수 있어요.

이***려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저도 처음부터 품을 너무 적게 잡으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걱정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시공자가 제시한 작업 일수와 품수가 실제 벽면의 평탄화 상태를 얼마나 반영했는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특히 올띄움 시공은 기초 작업 시간이 중요하므로, 작업 시간을 단축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마감 퀄리티 저하 가능성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석2시간 전

이틀치 비용을 못 뺀다는 기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도배는 양생 시간과 마감 처리가 핵심인데, 억지로 일정을 줄이면 반드시 티가 나거든요.

이***려1시간 전

그 부분 때문에 마음이 더 기울고 있어요. 완성도를 생각하면 기다리는 게 맞겠죠?

일***사1시간 전

이사 날짜를 늦추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황이신가요? 샷시랑 문 공정까지 엮여 있다면 전체 스케줄표를 다시 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종***인1시간 전

종이 환불 가능 여부도 중요하지만, 부자재비 차이가 꽤 나네요. 부자재에 어떤 항목들이 포함되었는지 세부 내역을 요청해 보세요.

꼼***적1시간 전

동감합니다. 부자재비가 너무 차이 나면 초배지 종류나 부자재 퀄리티가 다를 수 있거든요.

구***기1시간 전

저도 구축 반셀프 하면서 가장 후회한 게 싼 견적 찾다가 마감 망친 거예요. 믿음 가는 분께 맡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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