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30번으로 맞춘 타일 톤 | 힐스테이트가평더뉴클래스
경기도 가평의 힐스테이트가평더뉴클래스 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욕실 2곳과 현관, 주방, 거실, 복도 바닥까지 전 구역의 줄눈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줄눈 자재를 선택할 때 타일 색상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색상이 다양한 패턴의 타일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지 작업 과정을 통해 짚어볼게요.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타일 바닥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주입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단계로, 이 과정에서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근접해서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케라폭시가 깊숙이 채워져야 탈락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기존 백시멘트를 깊게 파내는 밑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욕실의 세면대와 샤워 설비 주변 벽 타일까지 시공이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 모두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서로 다른 타일 패턴 속에서도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한 마감 상태입니다. 111번 색상은 베이지나 그레이 톤의 타일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특성이 있어 선택되었습니다.
그런데 케라폭시는 일반 폴리우레아 줄눈보다 작업 난도가 높습니다. 특히 세척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정밀한 공정이 필요합니다.

타일 틈새에 흰색 셀러가 보이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측면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세척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입니다. 첫날은 오직 청소와 밑작업, 재확인 과정에만 시간을 할애하여 주입 단계에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흰색 타일이 깔린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거실과 주방, 복도로 이어지는 라인은 약간의 광택이 있는 베이지 계열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일 접합선과 표면의 질감을 세밀하게 살피며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이 구간은 케라폭시 132번과 130번 사이에서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130번을 선택해 타일 톤과 맞췄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 상태에 따라 밑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특히 케라폭시는 양생 기간이 필요하며, 주입 후 세척 공정이 정직하게 이루어져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욕실 2칸과 현관, 주방, 거실, 복도 바닥까지 총 3일에 걸쳐 시공을 마쳤습니다. 야간 작업까지 병행하며 정해진 일정을 준수해 마감한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111번과 130번의 색상 차이를 고려해 타일 톤에 맞는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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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111번이 그레이나 베이지 타일 어디든 무난하다니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111번이 활용도가 높아서 여러 패턴의 타일이 섞여 있는 공간에 통일감을 주기 좋더라고요.
케라폭시 130번이랑 132번 사이에서 고민하셨다는데, 실제로 적용된 거 보니 130번 선택하시길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안방 욕실 벽 타일까지 111번으로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이렇게 하면 분위기가 훨씬 정돈돼 보일까요?
케라폭시 130번 색상이 베이지 타일이랑 정말 찰떡이네요. 거실이랑 복도 라인이 이질감 없이 연결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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