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표 작성했는데 일정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봐주세요
내년 2월 공사 예정인데, 공부하면서 짠 계획서 공유하고 조언 얻으려고 글 올립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내용대로 공정표를 짜봤습니다. 지식이 늘어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40평형대 규모이고, 서울 지역에서 진행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깨끗하게 마감하는 것입니다. 현장 감독은 공사 기간 내내 상주하며 챙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일정은 2월 7일부터 시작해서 26일 입주청소까지 잡았습니다. 초반에 관리사무소 신고와 동의서 작업을 하고, 바로 몰딩, 걸레받이, 문틀, 등박스, 욕실 2곳, 마루와 장판, 신발장, 씽크대 철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창호를 전체 교체하고 거실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그다음 목공과 중문, 전기 작업을 묶어서 진행하며 인덕션 전용선 공사도 포함했습니다. 욕실과 타일 공사를 거쳐 바닥 마루와 걸레받이 시공을 하고, 필름 작업과 베란다 시공을 배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크 도배를 하고 조명과 씽크대, 인터폰, 도어락 설치로 마무리하는 순서입니다.
예산은 3,000만 원에 추가 예비비 5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공정 간격과 순서가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갈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40평대인데 철거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철거 날짜 하루 잡으신 건 괜찮으신가요?
네, 일단 하루로 잡았는데 양이 많으면 이틀로 늘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창호 교체 후 목공과 전기가 들어오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타일 시공 후 바닥 마루가 들어오기 전, 필름 작업의 위치가 도배 전후 중 어디에 배치되었는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인덕션 전용선 공사하시는 거 보니 전기 쪽 신경 많이 쓰셨네요. 목공이랑 전기를 같은 날 잡으셨는데 간섭은 없을까요?
예산 범위가 평수 대비 타이트해 보이는데, 샷시 전체 교체 포함이면 자재 선택하실 때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84타입 턴키 진행 중인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20년 된 체리톤 구축, 도배와 마루만으로 분위기 전환이 가능할까요
- 반셀프 공부하다 결국 턴키로 결정했는데, 이 정도 소통과 조건이면 적당한 건가요
- 강남구 32평 체리색 집을 호텔식 욕실과 헤링본 마루로 바꾸는 2500만 원 반셀프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 구축 27평 반셀프 진행하며 겪은 공정별 계획과 예산 설정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