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유지하고 집기만 교체하는 욕실 부분 셀프 시공,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욕실 상태를 보니 타일 자체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600각 타일이나 졸리컷 마감까지 하고 싶었지만, 타일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비용이 너무 만만치 않아서 고민 끝에 타일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보고 싶은데, 타일 제외하고 내부 집기들만 셀프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있어요. 현재 생각 중인 리스트는 플랩장, 세면기, 세면기 수전, 샤워바, 샤워 수전, T5 간접 센서등, 샤워 부스 쫄대, 스프레이건, 그리고 젠다이 설치까지입니다.
남편이 손재주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 직접 재료를 사서 시공해 보려고 하는데, 타일을 뜯지 않고 이렇게 집기들만 교체했을 때 요즘 스타일의 욕실 느낌이 충분히 날 수 있을까요?
전체 수리를 하면 비용이 꽤 많이 든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진행했을 때 마감 퀄리티나 심미적인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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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일만 깨끗하면 집기 교체만으로도 분위기 확 바뀌죠. 특히 조명 하나만 바꿔도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T5 센서등 같은 간접 조명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와 수평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젠다이나 세면기 교체 시 기존 타일 면이 고르지 않으면 실리콘 마감 선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재 구매 전 기존 설비의 배관 위치와 교체할 제품의 규격이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젠다이 설치하시려면 타일 일부를 타공해야 할 텐데 그 부분 마감이 관건이겠네요. 남편분 금손이시라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샤워 부스 쫄대랑 스프레이건 같은 소소한 디테일 챙기시는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다만 수전 교체할 때 누수 테스트는 정말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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