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이랑 우물천장 어디까지 걷어낼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주방 한쪽에 10cm 정도 되는 묘한 가벽이 하나 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툭 튀어나온 느낌이라 철거하고 싶은데, 혹시 건드리면 안 되는 벽일까 봐 걱정돼요.
천장도 우물천장인데 단 높임까지 되어 있거든요. 이걸 아예 없애기보다는 목재만 걷어내고 목공 마감으로 살릴 수 있을지 궁금해요. 최대한 살리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실링팬을 달려는 위치 바로 옆에 스프링클러랑 감지기가 붙어 있어요. 위치 이동 없이 그냥 설치해도 간섭이 없을지, 아니면 옮겨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철거랑 목공 반장님들 뵙기 전에 미리 좀 알아두고 싶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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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가벽은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얇은 벽인 줄 알고 뜯었다가 안에 배관 나와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배관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반장님 오시면 확인부터 부탁드려야겠어요.
우물천장 마감만 새로 하는 거면 목수님들이 금방 잡아주실 거예요. 다만 단 높임 부분 수평 맞추는 게 관건일 것 같아요.
실링팬이랑 감지기 거리는 진짜 중요해요. 너무 가까우면 작동할 때 간섭 생길 수도 있어서 옮기는 쪽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아, 간섭이 생길 수도 있군요. 위치 이동 비용이 얼마나 들지 알아봐야겠어요.
저희 집도 주방에 정체불명 가벽 있었는데 뜯고 나니까 공간 훨씬 넓어지더라고요. 비내력벽이면 시원하게 밀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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