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빌라 도배 중인데 천장 굴곡과 콘크리트 마감 처리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30년 된 정말 오래된 구축 빌라 도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 낡아서 큰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작업 중간에 반장님이 처리해주시는 방식이 제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이게 맞는 방법인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천장 쪽을 보니 원래 올록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반장님이 이 부분을 그냥 덮지 않고 어떤 식으로 감싸주는 작업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벽지가 떴을 때 굴곡이 덜 보이고 깔끔하게 나온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의아했던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요. 벽면 일부가 콘크리트로 울퉁불퉁하고 둥글게 마감된 곳이 있었습니다. 예전 시공 때 손으로 만진 흔적인지 모양이 참 안 예뻤거든요. 그런데 반장님이 여기를 보시더니 각대를 사용해서 각을 잡아주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각이 예쁘게 살아난다고 하셨습니다.
전문 용어를 섞어서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작업하시는 디테일을 보니 믿음은 가는데, 혹시 저처럼 아주 오래된 구축 빌라 도배해보신 분들 중에 이런 식으로 천장 굴곡이나 콘크리트 면을 잡는 과정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이런 처리가 실제로 결과물에 차이를 많이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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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축은 정말 기초 작업에서 승부가 갈리더라고요.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빛 받았을 때 울퉁불퉁한 게 다 드러나는데, 그렇게 각 잡고 감싸주시는 분이면 정말 꼼꼼하신 분 같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반장님이 알아서 챙겨주셔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보통은 그냥 대충 밀고 붙이시는 분들 많거든요. 각대 세우는 작업이 손이 많이 가는데 그걸 해주신다니 결과물이 기대되시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 시공 전 바탕면의 평활도를 확보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천장의 돌출 부위를 감싸거나 콘크리트의 불규칙한 면에 각대를 대어 직선을 만드는 작업은 최종 마감 시 시각적인 왜곡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런 기초 보강 작업 후 초배지와 정벽지가 올라가야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 도배했는데 저는 그런 설명 못 들었거든요. 혹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 작업인가요?
따로 말씀하시지는 않았고 그냥 작업하시면서 설명해주신 거라 비용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구축 빌라는 정말 변수가 많죠. 반장님이 디테일하게 잡아주시는 거 보니 실력 있으신 분 같네요. 완성 후기 꼭 올려주세요.
콘크리트 둥근 부분에 각대 대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다음 리모델링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천장 작업 사진 보니까 정석대로 하시는 것 같아요. 구축은 원래 저렇게 손이 많이 가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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