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 노브 시공 전인데 문 아래 깎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배 마감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아서 바닥부터 먼저 시공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바닥 깔고 나서 골판지로 보양 작업을 해주신다는데, 이러면 문이 잘 안 열릴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집이 8년 차 강마루인데, 철거하면서 문 아래를 5mm 정도 깎아두긴 했거든요. 그래도 파츠 노브로 바꾸고 나면 여유 공간이 너무 없을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미 문 필름 시공까지 다 끝낸 상태라 더 조심스러워요. 만약 바닥 다 깔았는데 문이 안 닫히거나 걸리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강마루에서 파츠 노브로 갈 때 보통 문을 얼마나 더 깎아야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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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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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양지 두께 때문에 문이 걸리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보통은 보양지 걷어내면 괜찮긴 한데, 마루 두께 자체가 달라지면 얘기가 다르죠.
맞아요, 보양지 자체보다는 마루 두께 때문에 문이 뻑뻑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도 강마루에서 원목으로 갈 때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5mm면 어느 정도 깎으신 건데, 시공팀 오셨을 때 한 번 더 체크해달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필름까지 하셨으면 문 깎을 때 칩 나갈까 봐 더 걱정되시겠어요. 깎아야 한다면 필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그 생각을 못 했네요. 필름 다시 하려면 비용이랑 시간이 또 들 텐데 진짜 아찔해요.
파츠 노브가 일반 강마루보다 두께감이 좀 있을 거예요. 시공 전에 샘플이랑 기존 문 높이 다시 한번 대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배 마감 예쁜 건 인정인데, 순서 때문에 이런 변수가 생기네요. 저도 바닥 먼저 했다가 문 걸려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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