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가벽 철거 후 다실 조성과 천정 목공사가 포함된 공정표 및 예산 검토 부탁드립니다
주상복합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집 상태는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바닥재는 그대로 유지하고, 구조 변경과 목공 작업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방 두 개 사이의 가벽을 철거해 하나의 큰 방으로 만들고, 그 안에 평상과 붙박이장을 넣은 박스형 다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방과 복도를 가르는 벽까지 제거해 폴딩 도어를 설치하고 싶은데, 만약 벽 제거가 불가능하다면 문틀을 최대한 크게 넓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정 작업으로는 거실, 주방, 복도 전체를 철거하고 시사시와 다운라이트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 이 상태에서 시공이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그 외에 거실 창가 평상, 안방 서재 분리용 가벽, 문 평탄화 및 미닫이문 교체 등 목공 작업량이 꽤 많습니다.
전체 공정은 철거 2일, 목공 및 전기 7일, 필름 2일, 도배 및 마루 땜빵 2일, 타일 3일, 주방 및 도색 2일 순으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2,300만 원에 10% 정도 여유를 두었습니다. 목공사 기간이 적절한지, 그리고 이 예산 범위 내에서 구현이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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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목공 범위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으시네요. 평상에 다실, 가벽에 문 평탄화까지 있으면 7일로 충분할지 조금 타이트해 보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자재비나 실제 작업 시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까요?
시스템 에어컨이 이미 있다면 천정 철거 범위와 목공 작업 시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방과 복도 사이 벽 제거는 내력벽 여부가 핵심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도면 확인하셨나요?
아직 도면 확인 전입니다.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문틀을 넓히는 안을 세워두었습니다.
현관 붙박이장 대리석 색상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필름지로 마감하시려는 건지 궁금합니다.
예산에서 목공 비중이 높을 텐데, 브랜드 싱크대와 사제 싱크대 중 어느 쪽으로 결정하시느냐에 따라 예산 변동이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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