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랑 스텝도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스텝도어로 결정했어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벽이랑 문이 일체형인 히든도어가 제일 깔끔하고 예쁜 줄로만 알았거든요. 요즘 트렌드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당연히 그쪽으로 예산을 잡고 있었어요.
근데 목공 미팅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까 히든도어는 문 손잡이가 밖으로 툭 튀어나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면을 딱 맞추려고 하다 보니 손잡이가 걸리적거리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문틀을 안으로 한 스텝 정도 들여보내는 스텝도어를 선택했어요. 문짝이랑 헤더는 일체감 있게 보이면서도 손잡이가 문틀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걸리는 느낌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완성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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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히든도어 생각했었는데 손잡이 돌출되는 거 보고 바로 스텝도어로 바꿨어요. 확실히 손잡이 위치가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스텝도어가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
스텝도어가 목공 작업할 때 마감은 좀 더 수월하면서도 깔끔하게 나오긴 하죠.
스텝도어는 손잡이 끝부분이 문틀 안쪽으로 보여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텝도어도 문틀 두께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 건가요? 저도 문선 없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요.
완전 평면은 아니지만 문틀이 안으로 쑥 들어가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거의 문선이 안 보여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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