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일정 순서와 소통 방식 괜찮을까요
부모님이 거주하실 집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올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과 현장 거리가 좀 있어서, 무엇보다 시공 사장님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상담 단계부터 연락이 잘 되고 시간을 엄격히 지켜주시는 분들 위주로 섭외하려고 합니다.
현장 감독은 제가 서울에서 왔다 갔다 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 학교 보낸 뒤 오전이나 점심 이후, 혹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최대한 방문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간헐적으로 체크해도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구상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관이사, 철거, 샤시, 문목공, 필름, 전기, 화장실타일, 도배, 장판, 싱크대 및 신발장, 조명설치, 베란다페인트, 빨래건조대 및 블라인드, 입주청소, 이사 순입니다.
각 공정 사이에 날짜를 넉넉하게 배치해서 서로 지장이 없도록 짰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경할 생각입니다. 이 계획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수정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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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정 순서 전반적으로 무난해 보이시네요. 다만 거리가 멀어서 가끔 방문하신다면, 작업 종료 후에 현장 사진을 상세히 찍어 보내달라고 미리 약속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소통 잘 되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공유 부분도 계약 때 확실히 말씀드려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전반적인 순서가 적절하나, 조명 설치와 베란다 페인트의 위치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페인트 작업 시 튀김 현상이 있을 수 있어 조명 설치 전이나 도배 전후의 마감 순서를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타지역 부모님 댁 해드렸는데, 현장 감독 시간이 불규칙하면 사장님들이 중간에 판단을 임의로 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체크리스트를 아주 상세하게 전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화이트 톤으로 가신다면 필름이랑 도배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해요. 현장에 직접 가서 샘플 대보시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조명에 따라서도 화이트 느낌이 확 달라지니 꼭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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