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분리 목적의 구조 변경과 방음 시공 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위해 대형 평수 아파트의 구조를 변경하여 세대를 분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관 앞 복도에 중문을 설치해 공간을 나누고, 거실의 일부를 가벽으로 막아 방 두 개를 새로 조성하려 합니다.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방음입니다. 세대 간의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방음 처리를 꼼꼼히 하고 싶고, 새로 만드는 거실 쪽 방 두 개 사이의 소음 차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안방과 주방 쪽 작은방을 확장하고, 안방 파우더룸 벽체를 철거해 거실에서 안방 욕실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현관 옆 방을 주방으로 개조하기 위해 급배수관과 환풍기 연결 작업도 계획에 넣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철거와 샷시부터 시작해 목공, 도배, 바닥재 순으로 잡았으며, 마지막에 조명 설치와 입주 청소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구조 변경 범위가 넓고 방음이라는 특수 목적이 있다 보니, 목공 단계에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실효성 있는 방음 결과가 나올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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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실에 가벽 세워서 방을 만드신다니 목공 작업량이 꽤 많으시겠어요. 방음 중점을 두신다면 가벽 내부 충진재를 무엇으로 쓰시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목수님과 상의할 때 충진재 종류나 밀도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관 옆 방을 주방으로 개조하신다고 했는데, 급배수관 신설 시 구배(기울기)가 제대로 나오는지 꼭 확인하세요. 거리가 멀어지면 배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 문 위치 변경과 파우더룸 벽체 철거가 포함되어 있네요. 설비 라인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라 철거 직후에 배관 위치부터 다시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대 분리형 구조는 중문뿐만 아니라 전기 배선도 각각 나눠야 편합니다. 목공 들어가기 전에 콘센트와 스위치 위치를 세대별로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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