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두꺼운 몰딩 제거 후 9mm 문선 시공과 필름 작업 순서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문선입니다. 현재 저희 집은 예전 스타일의 두꺼운 몰딩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걸 싹 걷어내고 슬림한 9mm 문선으로 교체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성비 좋은 방법은 기존 몰딩을 전부 철거하고, 목공 작업 단계에서 9mm 문선을 잡은 뒤에 필름 작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이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문 자체는 상태가 괜찮아서 굳이 교체하지 않고, 경첩과 문고리만 새로 바꿔서 그대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인 흐름이 몰딩 제거, 문선 시공, 필름 작업 순으로 진행한 뒤에 마지막에 경첩과 손잡이를 교체하면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목공 작업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필름 비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차라리 문을 통째로 교체하는 게 낫겠다고 권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문을 새로 교체하더라도 결국 필름 작업은 따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단계라 이런 기초적인 공정 순서조차 헷갈리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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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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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문 상태가 정말 괜찮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문선 깎아내고 필름 입히는 비용이랑 문짝 교체 비용이랑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네, 육안으로는 찍힘이나 휨 없이 깨끗해서 최대한 살려보고 싶어서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몰딩 철거 후 목공에서 문선을 형성하고, 그 위에 필름을 입히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문을 살릴 경우, 기존 문짝과 새로 만든 9mm 문선의 단차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목공 단계에서 문짝과의 맞춤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작업 전에 목공 마감이 완벽해야 해요. 9mm 문선 잡고 나서 샌딩까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필름팀 부르세요.
샌딩 작업도 목공 단계에서 같이 요청드리면 되는 건가요?
목수님이 문 교체를 권하신 건 아마 작업 효율이나 마감 퀄리티 때문일 거예요. 필름 비용이 비싸다는 건 아마 인건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문짝 살리고 필름만 입히면 가성비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에요.
맞아요. 기존 문짝이랑 필름 색상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경첩이랑 손잡이는 필름 작업 다 끝나고 가장 마지막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필름지 묻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 필름 작업 후에 교체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mm 문선 하실 거면 목공 단계에서 문틀 수평이랑 수직 제대로 잡는지 꼭 체크하세요.
필름 비용이 부담되시면 문짝 교체 견적도 같이 받아보시고 비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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